사용자가 요청 > 웹서버에 전달 > 서버가 사용자가 요청한 것 넘겨줌 > 완료
이때, 서버에 요청한 것이 없으면?
'404 not found' == 요청한 것을 서버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100 - 109
메시지 정보
200 - 206
요청 성공
300 - 305
리다이렉션
400 - 415
클라이언트 에러
500 - 505
서버에러
사진 설명
: form은 서블릿으로 보낼 요청의 내용
사용자에게 입력값을 받아 이를 서버에게 전달하는 역할 <form>
태그
HTTP에는 메서드가여럿 있고 그 중 가장 많이 있음
그 중 가방 많이 사용하는 것은 GET, POST
폼에 정보를 입하고 submit 버튼을 클릭 > 브라우저는 서버에게 HTTP POST 요청을 보냄(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함께 보냄)
HEAD, TRACE, PUT DELETE, CONNECT
파싱 : (=구문분석) 문장을 그것을 이루고 있는 구성 성분으로 분해하고 그들 사이의 위계 관계를 분석하여 문장의 구조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오버헤드(overhead)는 어떤 처리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간접적인 처리 시간 · 메모리 등을 말한다.
GET 보다 POST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GET으로 보내는 글자 수에 제한이 잇다(서버에 따라 차이 있음)
검색 입력칸에 너무 많은 양을 써 넣으면 get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
2. GET의 데이터 전송 방식은 브라우저 주소란에 기입하는 URL뒤에 붙이는 식으로 사용. 그러므로 중요한 데이터가 화면에 노출될 수 있음. 패스워드 같은 데이터는 GET으로 하지 않아야 함.
3. GET으로 전송하는 URL은 즐겨찾기에 등록할 수 있지만, POST는 대부분 그렇지 못함.(브라우저에 따라 폼의 서밋(submit) 결과를 즐겨찾기에 등록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주소분석
https://shopping.naver.com/market/necessity/category
?menu=10003627&luckyId=2744152
? : 경로(path)와 파라미터를 구분하는 구분자. get으로 넘길 수 있는 데이터양에 제한 있음. 이 경로는 누구나 볼 수 있음
URL에 추가되는 자원에 대한 경로와 파라미터는 요청라인을 구성하는 요소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를 폼에 입력하여 서버로 전송하면, 서버는 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는 시나리오에서, 서버로 보내는 데이터를 메세지 몸체(Massage Body) 또는 짐(payload)이라고 부름.
파라미터는 메세지 몸체에 기술함. get에서는 요청라인에다가 표기해 길이 제한이 있었으나 post는 제한이 없음.
서버가 클라이언트에세 보내는 응답.
구조 : 헤더, 몸체
헤더 : 사용된 프로토콜이 뭔, 보내준 요청이 성공 했는지, 몸체에 포함된 컨텐츠의 종류는 무엇인지 등이 들어있음.
몸체 : HTML과 같은 컨텐츠가 들어있음. 브라우저는 이 정보를 화면에 출력
distinc 중복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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