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블로그 일기 작성
7주차 실패, 8주차 성공깃 허브 1일 1 커밋 프로젝트
이건 성공했는데 모두 머지가 안되어있음- 알고리즘 매일 1개 이상 풀이
계획을 수정해야한다. 주 1회 기술 트렌드 글 읽기
리덕스 잘 사용하는 법
- 1일 영어를 위한 단어 외우기 및 짧은 영상 보기
계획을 수정해야한다.
후기
- 커밋 약속은 잘 지켰다 두 개 비어있는 사진은 Merge가 안되어서 그런 상황이다.
비어있는 커밋은 머지가 안되어서 안뜨는 상황(이건 내가 fork한 레파는 기록이 안된다는 것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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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의 심각성을 느꼈다. 계속 공부한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부족했던 것같다.(소마 test에서 처참하게 말아먹었다.요새 자꾸 잘 안풀려서 답을 본적이 많았는데 그게 징조였나보다..) 1년이 지나 시험 본 상황에서 또 광탈의 맛을 볼 것 같다.기초가 너무 부족했으며, 알고리즘 공부 시간을 많이 늘려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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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출 이외에 다양한 자료구조 기본 문제들을 번걸아 가면서 풀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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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의 대한 반성에 더불어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으며 내가 얼마나 나태해졌는 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예전에는 우울감에 젖어 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요샌 '우울하다고 달라지나 공부를 할 수 밖에'라는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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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더 당겨서 알고리즘 공부 시간으로 활용해야할 것 같다. 머리가 안 좋으니 더 노력을 해서라도 따라 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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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위한 계획은 취소해야겠다. 당분간은 알고리즘과 개발에 집중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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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3주 정도 쇼핑몰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했었는데 그게 무산이 되어버렸다.. 내 블로글 만들기 프로젝트 보다, 구현하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무리하게 그것 위주로 진행했는데 정말 황당함과 동시에 자책감이 든다.(그 시간에 내 블로그를 마무리해서 자소서에 한줄 더 쓰는게 나았을 듯) 시간 단위로 프로젝트를 명확하게 나누고 관리 할 필요가 있다. 대신 정부 청년 디지털 채용 인턴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 중인 상황이다. (소마가 되면 하다 중간에 나가려했는데 소마가 떨어질 것 같다...)
이제 정말 시작이다! 넓은 주방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