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다양한 분야

컴퓨터 사이언스의 기본기

하나를 잘하면 다른 하나도 쉽게 할 수 있는 게 프로그램이다
컴퓨토 사이언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은 객체지향 프로그램, 알고리즘, 자료구조 등이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

개발자가 코딩뿐만이 아니라 기획> 개발> 테스트> 배포> 유지/보수 이러한 여러가지 과정을 거치고 생각해야된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프로세스관리

최근에는 협업에서 폭포수방식보다 애자일방식을 더욱 많이 사용한다
그렇지만 각 단계가 복잡하지 않다면 폭포수방식도 좋은 선택이다 또한 이러한방식을 섞어서 쓰기도 한다

버전관리

git을 활용하려면 다양한 버전의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설문조사에서도 동료개발자가 이것만큼은 꼭 익히고 왔으면 좋겠다고 한것이 바로 git이라고 한다 반드시 버전 관리를 할 줄 알아야 같이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은 선택의 연속

프로그래밍에서는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심지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선택해야 할 것이 많다고한다. 그리고 이 선택들은 되돌리기 어려울 뿐 아니라, 선택지가 많고 빠르게 바뀌어서 결정하기 쉽지가 않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위해서는 트랜드를 읽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한다
1. 좋은 기술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커뮤니티가 활발해 지고, 좋은 토론과 자료들이 많이 만들어 진다.좋은 토론과 자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을 선택하게 된다.
2. 인정받는 기술 잘 모를 땐, 대세를 따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참고: https://stackshare.io/stacks
3.유망한 기술 산업 트렌드가 바뀌면, 기술이나 경험의 활용도가 갑자기 커지거나 줄어들기도 한다. 개발자의 실력과 관계 없이 입지가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 그래서 기술을 선택할 때는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느낀점🧑🏻‍💻

프로그래머의 세계 이해하기 강의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개발자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며 과정 등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그냥 프로그램언어를 정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정했던 거 같은데 언어의 선택의 중요성도 많이 느끼게 됐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생각보다 내가 이 분야를 모르고 있구나를 느낀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모르는 건 알아가면 되고 모름에도 알지 않으려 하는 게 더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현직자들의 일이나 어떤 식의 협업이 있는지 등 많은 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