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의 방식;
도커 이미지
- 여기서 이미지는 이미지파일이 아님,
- 컨테이너의 실행을 하기위한 최소한의 파일들 설정값들이다.
이 이미지 때문에 더이상 각 PC 에서 개발환경을 맞춘다고 npm i,환경변수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된다.
- git 방식과 유사하게 로컬(호스트) 에서 docker 로 build pull 등으로 업로드(?) 할 수 있다.
- 이미지의 용량은 아무래도 제법 나간다. (but, 가상머신/VM웨어에비해 가볍)
도커의 이미지는 레이어 저장방식
- 여기서 레이어란 기존 이미지에 새로운 파일이 필요할 때, 다운을 다시 받는게 아닌, 해당 파일만 추가하는 개념
- 이미지 파일내의 여러 레이어는 읽기전용으로 되어있어(readonly) 쓰기, 즉 다운로드(재설치)가 안되고, 새로운파일은 새로운 레이어로써 만들어지게 됨.
그리고 도커가 그 여러 layer를 하나로 모아 파일시스템으로써 사용할 수 있게 해줌.
즉 도커가 레이어를 모아 이미지를 만든다 = 레이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