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제가 친구와 PintOS 과제를 하면서 떠올린 생각이나 삽질을 하는 과정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이며 글을 작성한 이후 원래 코드에서 일부 오타나 버그가 수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즉 이 포스팅은 정답을 알려주는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 나머지 복잡한 친구들 이제 12개만 더 통과하면 된다! 부터 열어보자. 이 파일은 이렇게 생겼다. 테스트 케이스 상에서는 의 크기가 16인데, 쓰기를 시도할 때 EOF에 도달했기 때문에 0이 출력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의 결과는 16을 출력하고 있다. 우리가 계

이 포스팅은 제가 친구와 PintOS 과제를 하면서 떠올린 생각이나 삽질을 하는 과정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이며 글을 작성한 이후 원래 코드에서 일부 오타나 버그가 수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즉 이 포스팅은 정답을 알려주는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 fork() 수리 일단 를 잘못 짰는지, 여기서부터 계속 테스트가 실패하는 상황이다. 가장 기본적인 의 결과를 보니 새로운 페이지를 할당받을 때 사용하는 에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해 에러가 발생했다. 이 함수는 의 함수에서 호출되고, 이것은 에서 호출된다. 어... 보니까 이걸 안 했네? 시키는 대로 써 보도록 하자. 이렇게 했더니, 자식 프로세스가 계속 -1로 종료되는 상황이었는데, 함수에서 부모 스레드의 자식 리스트가 비어 있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는 에서 자식 리스트를 벌써 빼 버렸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서, 안에 현재 프로세스(자식)가 종료될 때 하는 부분을 뺐다. 사소한 실수라고 볼

이 포스팅은 제가 친구와 PintOS 과제를 하면서 떠올린 생각이나 삽질을 하는 과정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이며 글을 작성한 이후 원래 코드에서 일부 오타나 버그가 수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즉 이 포스팅은 정답을 알려주는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 단일 프로세스 파일 관련 system call 일단 이것부터 보자! 우리가 짠 은 다음과 같다. 테스트 케이스에는 이 있는데, 과 거기에 사용되는 함수를 보면 파일 이름이 이 아니라는 가 있었다. 즉 우리가 미리 을 체크해서 까지 가지 않도록 해야겠다. 다음은 파일 관련 system call인데, 를 검사하는 로직을 추가하지 않은 것 같으니 를 찾았을 때 나오는 구조체의 주소를 앞의 함수에 넣어 검사하는 부분을 추가하면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그 결과 대부분의 테스트가 다시 실패하였는데, 아직 Project 2에서는 User program이 커널에서 동작하는데 우리가 커널 주소를 확인하는

이 포스팅은 제가 친구와 PintOS 과제를 하면서 떠올린 생각이나 삽질을 하는 과정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이며 글을 작성한 이후 원래 코드에서 일부 오타나 버그가 수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즉 이 포스팅은 정답을 알려주는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 exec() 은 일단 겉보기에는...? 짤 게 많이 없어 보인다. 나중에 울면서 고칠지도 모르지만... 스타트는 역시 로 옮기는 건가? 이미 가 완료된 프로세스의 내용을 비우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올리는 것 같은데 그 코드 역시 있어서, 실패하면 스레드를 종료하기만 하면 될 것 같다. wait() 이제 제일 길고 어려운 를 짜 보자! 지금까지는 무한 루프를 넣어 놓은 상태이다. 는 특정 를 가진 자식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까지 기다리고, 자식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의 exit code를 받는다. 일단, 가 실패할 조건부터 살펴보자. > does not refer to a direct child of t

이 포스팅은 제가 친구와 PintOS 과제를 하면서 떠올린 생각이나 삽질을 하는 과정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이며 글을 작성한 이후 원래 코드에서 일부 오타나 버그가 수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즉 이 포스팅은 정답을 알려주는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 Process 관련 system call exit() 아무래도 가장 어려운 부분일 것 같다! 우선 오늘도 Chat GPT에게 어떤 순서로 짜는 게 좋을지 한 번 물어봤다. 일단 이라는 함수가 있으니 가져다 쓰면 될 것 같긴 한데, 이걸 뜯어보면 으로 넘어가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는 이렇게 생겼는데, 저번에 을 정리하는 것까지 한 것 같은데, 의 설명에서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 열려 있는 모든 파일을 닫는다고 했으니

이 포스팅은 제가 친구와 PintOS 과제를 하면서 떠올린 생각이나 삽질을 하는 과정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이며 글을 작성한 이후 원래 코드에서 일부 오타나 버그가 수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즉 이 포스팅은 정답을 알려주는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 개강이 코앞인 지금, 이번 학기에 들을 '운영체제 및 실험' 과목의 악명 높은 과제인 'PintOS'를 살짝 보고 있다! Project 1은 이미 완료했는데, 같이 하고 있는 친구가 README를 열심히 적고 있어서 따로 적지 않기로 하고 이 블로그는 내 공부를 위해서 그냥 작업 순서나 시행착오를 위주로 적을 것 같다! System call System call handler를 사실 거의 다 만들긴 했었는데 짜고 보니 부팅부터 안 되기도 하고, 중간에 여행도 가고 여러 일정이 있어서 코드를 잊어버린 관계로 처음부터 짜 보기로 했다. 저번에는 메뉴얼에 나온 순서대로 짰는데, 그렇게 하면 거의 앞에 나오는 , ,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