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새로운 기능 공부보다는 기존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게시판 다시 만들기에 집중했었다. 혼자서 백지부터 작성해봐야 완벽한 이해가 가능해서인데, 중간에 터무니없는 실수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던 기억이 있다.
바보같이 router.push(board/
) 이런 식으로 맨 앞에 슬래시가 없어서 페이지 이동이 안됬는데 이 원인 찾는데 한두시간은 날라갔다ㅉㅉ 실수를 최대한 줄여보자.
2.
요놈의 뜻 => aaa(gql)를 조회할건데, variables안에 wonder를 우리쪽 router에서 조회한 쿼리안의 이 아이디를 바탕으로 조회해줘.
아마 맞을거임. 지금은 그나마 익숙해졌지만 저번주엔 저 형태 자체가 익숙치 않아 힘들었다.
variables: 안에 객체로 묶여있는 것도 이해하 가지 않았다. 요놈이 gql에서 $가 붙어있는 곳으로 객체 형태로 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