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Markdown)

Gary's Note·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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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o

- 요즘 마크다운 기반의 에디터가 많아지고 있고, Velog 또한 마크다운 기반의 에디터로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어있다. 첫 Velog를 작성함에 있어 작성법을 간단히 정리해보려 한다.


2. 마크다운이란

- 마크다운(Markdown)은 텍스트 기반의 경량 마크업 언어랍니다. 일단은 쉽고 HTML을 포함한 이외의 서식 문서로 쉽게쉽게 변환이 가능하다.


3. 마크다운 작성법

  • 제목 만들기(큰 제목)
    # ~~제목~~
    

  • 제목 만들기(중 제목)
    ## ~~제목~~
    

  • 제목 만들기(소 제목)
    ### ~~제목~~
    

  • 글머리 만들기
    # 글머리
    ## 글머리
    ### 글머리
    #### 글머리
    ##### 글머리
    ###### 글머리
    (#의 개수는 6개까지이며 7개부터는 지원하지 않는다.) 
    

  • 텍스트 블록 만들기
    > 첫번째 블록 만들기
    > > 두번째 블록 만들기 
    

  • 코드 블록 만들기

    - 첫번째 방법 : 간단하게 코드로 감싸준다.
    <pre><code>{~ Code ~}</code></pre>

    - 두번째 방법 : 백틱(`)으로 범위를 감싸준다.
      ```{~ Code ~}```
      
    - 별첨 : 코드 하이라이트 처리.
    <!-- 아래와 같이 코드의 하이라이트 처리는
     첫 줄의 백틱(`) 3회 반복 후 개발 언어를 적어주면 된다.-->
    <!-- 예시) ```javascript -->
    const test = 'value';

    참고!! 아래 정리한 것들 외에도 많지만 내가 주로 쓰는것들 위주로!

    언어마크다운 표시언어마크다운 표시
    BashbashJavascriptjavascript
    JSONjsonPHPphp
    C#csHTMLhtml
    C++cppSQLsql
    JavajavaIniini

  • 참조 링크 만들기

    아래와 같이 문구 형식으로 넣어준다.

    [Gary.J 블로그](https://velog.io/@smat91)

{마치면서 끄적~끄적~}
이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예전 방식의 HTML 기반(?) 에디터를 주로 사용했는데 마크다운 에디터를 사용하면서 마우스보다는 키보드 사용 빈도가 거의 100%에 이르는 것 같다. 그 만큼 내용을 정리하고 써내려가는 것에 키보드에만 손이 정착하니까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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