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자식 객체
- 자식Class가 재사용되지 않고 오로지 특정 위치에서 사용할 경우라면 자식Class를 명시적으로 선언하는 것은 귀찮은 작업이 된다. 이 경우에는 익명 자식 객체를 생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성 방법]
부모클래스 [필드|변수] = new 부모클래스(매개값, ...){
// 필드
// 메소드
}
익명 구현 객체
- 구현클래스가 재사용되지 않고 오로지 특정 위치에서 사용할 경우라면 구현클래스를 명시적으로 선언하는 것은 귀찮은 작업이 된다. 이 경우에는 익명 구현 객체를 생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성 방법]
인터페이스[필드|변수] = new 인터페이스(){
// 인터페이스에 선언된 추상메소드의 실체메소드 선언
// 필드
// 메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