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온라인 강의]
4주차 온라인 강의. 다중 테이블에 대해서 학습을 하였고, Join 관련된 함수에 대해서 학습을 하였습니다.
[OT]
금요일 오후 5시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 코드를 볼 수 있다. 참고 바람.
[질문]
-. 리뷰
[강사의 말]
현재, 과제를 풀때,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다. 아마도 ERD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된다. 그래서 ERD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겠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내용 Chapter 7장 같은 경우, PK, FK 관계가 있어야 Join 관계가 성립이 된다.
조인을 한다는 것은 테이블을 이어가는 과정인데, primary, foreign key 관계가 있어야 한다.
참조 무결성을 지키는 것이 primary, foreign key에서 중요한 이슈이다.
join은 performance에 영향을 많이 끼치므로 조심스럽게 사용을 해야한다.
Where JOIN과 From 절 조인이 있는데, 예전에는 Where JOIN만 있었고 최근에 FROM 절 조인이 생겼지만,
FROM 절 조인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을 드린다.
-.Chapter 7
UNION을 사용할 때는 테이블을 일치시켜줘야한다. 테이블의 데이터 타입도 일치시켜줘야한다. 앞으로 집합 연산자를 사용할 때는 컬럼, 데이터 타입을 잘 고려해주어야한다.
-.Chapter 8
From 절 조인은 (INNER) JOIN과 Natural JOIN, Outer JOIN이 있는데, 되도록이면은 이 부분을 구현하면 좋겠습니다. WHERE JOIN은 다른 사람들 코드를 봐야하니 배운 것입니다. ERD를 잘 봐야지, 여러 테이블을 조인할 수 있다. Table이 6개이면은 릴레이션은 5개이다. 그래서 JOIN은 5번이 필요하다. Join이 5개가 넘어가면은 퍼포먼스 이슈가 발생이 된다. Join 구조를 잡고 제대로 답이 나오면은 그 이후에 퍼포먼스를 실행을 한다. 또 다른 중요한 내용은 Outer Join이다. Join에 참여하지 않은 부분도 넣기 위해 사용한 것이 Outer Join이다. Outer Join에서 주의할 것은 Where 문을 사용하면 Outer가 제대로 수행이 안될 수있음으로 WITH문을 사용하여 LEFT, RIGHT 문을 사용해야 한다.
보통 커리를 테스트할 때는 많은 케이스가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테스트 진행한 후, 그 이후에 테스트를 진행을 한다.
[한 줄 요약]
Join을 이용해서 여러 테이블에서 원하는 값을 가지고 올 수 있다.
[homework]
다음주는 서브커리인데 Join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복습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10장은 DDL이고 무결성에 대한 이슈는 어렵다. 실습 문제는 9장 밖에 없고, 10장은 sample 코드는 실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의 코드를 보면은 자극을 받을 수 있지만, 정답을 보면은 쉽다.
머리에 남느냐 안남느냐의 차이인데, 10분, 20분 고민한 문제는 다음에 만나도 또 못 풀 확률이 높다. 7시 끝나면 다른 사람들 코드를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면 좋겟다. 다음주부터는 정답을 알려주고 와서 discussion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