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부침개는 맛있다.·202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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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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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다. 할수 있다.
skennetho입니다.
저는 0개 국어라 마춤뻡, 띄어 쓰기 같은게 틀리수도 있스빈다. ^^

벨로그를 사용하게 된 이유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평소에 노션을 사용했었으나 나는 노션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먼저 노션은 팀워크에 되게 좋다. 마침 올해 초반에 졸업작품이 시작되면서 팀워크 툴도 사용해보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팀원들은 (팀은 3명이다) 사용하기 불편했는지 결국 나혼자 포스팅하는 공간이 되었고,
이후 노션의 디비나 일정관리, 블럭동기화같은 기능들을 한번씩 맛만 보면서 정보를 정리하는 공간으로 사용했었다.
그걸 본 팀원은 아래처럼 말해주었다.

"차라리 벨로그같은거에 올리면 안되겠니... 너가 쓴거 공개안하기엔 아까운데...?"

그러나 노션에 정리한게 너무 많기도 하고... (크흠..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두둥 우테코 1차코테를 합격해버렸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공유할만한게 많겠다고 생각되어 벨로글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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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됩니다.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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