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과제 회고 (Triple)

ShinJuYong·2022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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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Git

과제를 들어가며

트리플의 과제는 Rest API기반으로한 과제로 진행된다

과제를 진행하는 사람들의 언어는 크게 Java, TypeScript로 나뉜다

트리플의 서비스에서 일어나는 이벤트중 하나를 구현하는 과제이다

내가 쓴 스택

  1. TypeScript
    • Nest.js
  2. MySQL
    • TypeORM
  3. Docker
    • Docker-Compose

느낀점

  1. Rest API
    기업협업을 하는동안에는 GraphQL을 사용해서 백엔드 서버를 구현하다보니 RestAPI를 안쓰다가 다시 쓰니 느낌이 새로웠다

  2. 직접 써본 앱의 기능 구현
    내가 2018년 일본여행을 갈때 트리플이라는 앱이 출시된지 4개월? 5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이였다 그때 오사카, 도쿄여행을 갈때 계획을 짤때도 썻고 리뷰를 쓸때도 썻는데 그 기능을 직접 구현한다는게 참 신기했다, 나는 그때 개발자가 된다는걸 생각도 안했는데

  3. 효율적인 코드에대한 생각
    부트캠프와 기업협업을 지나오면서 효율적인 코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됐고 이번에 과제를 진행하면서 직접 효율적인 코드를 짜보자는 생각으로 구현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깔끔하게 만든것같다. (단, 테스트코드는 너무 더럽다 ㅠㅠ)

아쉬웟던점

❗️❗️매우 주관적입니다❗️❗️

  1. Triple의 과제 중점사항
    나는 과제의 중점사항을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했다, 과제 제출일인 금요일날 갑자기 트리플의 채용공고가 생각이나 다시 확인을해보니
MSA 기반 시스템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
Event-Driven Architecture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신 분  

와같은 내용이있엇다 왜인지 생각해보면서 과제를 곱씹어보니.. 이해가 갔다..
그래서 난 과제가 끝난뒤 주말동안 CQRS와 Event-Driven으로 리팩토링하는걸 해봤는데 너무어렵다! 이번주동안 계속 ing할것..

  1. Unit Test
    과제를 진행하면서 Test도 같이 진행 해봤지만 Controller에대한 테스트는 진행 못한점이 제일 아쉽고, Event부분의 테스트가 너무너무 더러운게 아쉽다.. 더 잘짤수있을거같은데
    이부분은 리팩토링을 하면서 수정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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