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loc을 구현하는 3가지 방법 중, 묵시적 방법은 예제를 그대로 따라하여 구현하는데 성공했지만 명시적 방법과 분리 방법은 결국 직접 구현은 하지 못하고 코드를 이해하는 데 그쳤다.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아직 익숙치 않아 직접 작성한 코드에 대해 디버깅 하는 과정이 꽤나 힘들었다.
결과적으로는 묵시적 방법을 골자로 하여 가용 블럭을 고르는 방법인 next fit, best fit 만 추가로 구현하여 제출했다. C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은 더 익혀야겠지만, 이론을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음에 만족하고 다음주 과제에 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