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적용할 수 있는 패치 파일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협업하다 보면 미완성인 코드를 공유할 일이 생깁니다. 다른 구성원한테 공유할 수도 있고, 한 기계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다른 기계로 옮겨서 이어서 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됐다면
LLaMA: Open and Efficient Foundation Language ModelsChatGPT로 세계가 떠들썩한 2023년 2월 24일, 메타AI (페이스북)에서 라마(LLaMA)를 발표했습니다.사실 메타가 언어 모델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git에서 커밋을 했는데 작성자를 변경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회사 업무를 하는데 외부에서 쓰는 개인 명의로 커밋하거나 반대로 사적인 작업을 하는데 회사 이메일로 커밋하는 경우 등이 있겠습니다. 동료가 세팅한 환경에서 작업하다가 커밋을 해야 하는 경우도 가끔 생기고요
볼랜드의 터보-C의 아성을 무너뜨린 뒤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는 오랫동안 통합 개발 환경의 최강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젯브레인즈의 인텔리제이, 아이비엠의 이클립스, 애플의 엑스코드, 델파이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등장했지만 감히 왕좌를 빼앗지는 못했습니다. 그
터미널에서 git을 사용하다 보면 git status를 자주 쳐서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간단한 명령이지만 수십 번 반복하는 것도 번거롭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히 보고 싶습니다. IDE를 쓰면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지만 터미널이 필요한 일은 생기게 마련이고요. 가장 좋
2016년 가을 다이칸야마 츠타야에 갔을 때 소프트 스킬이라는 제목의 책이 눈길을 끌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책꽂이에 평범하게 꽂혀 있던 이 책이 왜 눈길을 끌었는지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다자인이 특별히 눈에 띄는 것도 아니었고, 제목이 특별해 보이지도 않았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