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오목을 만들고 2차원 배열도 써볼겸 기존 단점 보완도 할 겸 시작한 오목 프로젝트 씨즌 투,,. 결론만 먼저 말하면 사실상 실패에 가까웠는데, 시간부터가 배열을 쓰지 않고 구현한 버전은 2시간 만에 만든 반면 이놈은 거의 4시간 가까이 걸렸다. 게다가 세부 룰
국비 지원으로 코딩을 배우고 3주 정도 지났을 즈음 수업에서 만들었던 틱택토를 응용해서, 주말에 오목 만들기에 도전했었다. 지금 보면 너무 부끄러운 코드지만 그래도 저렇게나마 뭘 했던 4달전의 두더지야 대견하다. [목표] 기존 틱텍토와 다른 방법으로 구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