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줄글로 설명한 부분은 모두 도려냈다. 그거 언제 다 읽는데,,. 오늘 피드백 받은 내용대로 리스트 형식으로 폼을 변경해서 이력서 최상단에 올려두었다.
기존 자기소개서는 쓸 부분 / 버릴 부분 구분하고 노션 이력서의 자기소개 문구에 토글을 정용해 삽입했다. 내 성향을 한줄씩 나눠서 보여주고, 근거는 콜아웃으로 토글에 넣는 방식!
성과 부분에서 '학습', '구현'같은 키워드를 최대한 제거했다.
비개발 경력, 최소한의 줄글 자기소개는 이력서 최하단으로 내렸다.
프로젝트 내용을 정리한 노션 링크를 눈에 잘 띄도록 프로젝트 섹션 상단으로 옮기고 볼드처리 했다.
저 혼이 정말 빠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