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기에 앞서, 필자의 방법은 효율적인 점화식 도출에 처참하게 실패하고 보편적인 풀이에 비해 코드가 매우 길어지고 지저분해졌음을 알립니다. 찾고 찾다 도저히 다른 풀이가 이해되지 않아 꼼수를 원하신다면 읽으셔도 좋습니다.
부트스트랩 css를 임포트 했는지 확인해봅시다.전 이걸 안해서 뭐가 잘못됐나 하고 3시간을 방황했습니다.뇌세포 CPR 대실패 감동 실화🥲🥲
이럴 리가 없다. Ajax 코드를 살펴봐도, Postman을 통해 보내는 데이터의 필드명을 확인해도 DTO의 필드명과 다른 게 없다. 그런데 데이터가 안 들어온다. 호출된 메서드 이름만 나올 뿐 파라미터는 나오지 않는 로그를 보며 난데없는 고민이 시작됐다.
BOJ 1197 최소 스패닝 트리와 거의 유사한 문제다. 최소 스패닝 트리의 간선은 N-1개라는 점을 이용해서 가장 높은 비용의 간선 하나만 더 제거해주면 마을은 2개로 분리된다.
보자마자 떠오르는 건 그리디와 정렬이었다. 약간의 시행 착오를 거친 뒤에, 수용량이 작은 가방부터 담을 수 있는 최대 가치의 보석을 담는다면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코드를 쳤다.
일단 시작에 앞서, css는 손도 안댔다는 말씀을 미리 드리면서...시작!오목을 만들었던 주말이 지나고 딱 그 주에, 학원에서 자율 주제로 5시간 내에 원하는 페이지를 만드는 과제가 있었다. 설계부터 구현까지 주어진 시간이어서 적절한 주제를 잘 골라야했는데, 직전에 오
요상한 오목을 만들고 2차원 배열도 써볼겸 기존 단점 보완도 할 겸 시작한 오목 프로젝트 씨즌 투,,. 결론만 먼저 말하면 사실상 실패에 가까웠는데, 시간부터가 배열을 쓰지 않고 구현한 버전은 2시간 만에 만든 반면 이놈은 거의 4시간 가까이 걸렸다. 게다가 세부 룰
국비 지원으로 코딩을 배우고 3주 정도 지났을 즈음 수업에서 만들었던 틱택토를 응용해서, 주말에 오목 만들기에 도전했었다. 지금 보면 너무 부끄러운 코드지만 그래도 저렇게나마 뭘 했던 4달전의 두더지야 대견하다. [목표] 기존 틱텍토와 다른 방법으로 구현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