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AI스쿨] #3 Javascript - 갈수록 어려워지는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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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쿨 학습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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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microsoft의 협업 교육을 통해 AI 프로덕트 마케터 과정 수강중입니다-

오늘의 학습

상단 보기탭-명령팔레트- next edit 검색 -리스트에서 'emmet : 다음 편집점으로 이동' 클릭- 톱니바퀴 모양을 누른뒤 키바인딩에서 단축키 설정!

커서를 마우스로 직접 이동하지 않아도 텍스트 입력칸으로 커서를 바로 이동시킬수 있음
(나는 22로 했다)

요즘 웹사이트를 볼때 우클릭 '검사' 기능을 적극 활용중이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개발자의 시선에 적응하려 노력중이다

html template 검색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html 템플릿을 사용할수 있다.
내가 일부 변경해서 내것처럼 사용할수 있다.
사실 내가 코딩공부를 하면서도 좋은 도구가 너무 많아서 내가 코딩을 하는건지, 도구가 알아서 해주는건지 가끔 주객전도를 느낄정도로 편리한 도구가 많다.
물론 쉽게쉽게 템플릿만 사용하려는 노력만 하면 안되겠지만 나같은 초급자들은 이런 도구만 잘 알고 있어도 웹개발과 더욱 빠르게 친숙해질수 있다.

ideone 웹사이트
코드를 입력한후 run 버튼을 누르면
공유가 가능해진다.
아직 경황이 없기도 하고 급해서 캡쳐로 질문을 하면
원활한 답변이 어려울수 있다는 점!

중급자들은 문제를 해결할때 좋은 도구를 쓴다.
입문자일수록 좋은 도구를 써야한다.

문제 - 입문자이기 때문에 실수가 잦다.

버그가 곳곳에서 발생한다.

해결 - 버그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Debugger
보다 전문적인 문제 해결 도구가 바로 debugger

  1. Visual Studio Code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왼쪽 공백을 더블클릭해서 붉은점을 찍어줍니다.
  1. 실행 및 디버그를 클릭하고 Python File을 선택하면 디버깅이 시작됩니다.

  2. 아래 컨트롤을 이용해서 한줄씩 명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한줄씩 실행하기

    : 다음 브레이크 포인트가 나타날 때까지 실행하기

    : 실행을 중지하기

발상의 전환 - 내가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을까?

input함수를 이용해 아웃풋을 계산하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
어렵지 않고 간단한 수식!
내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이 뭐가 있을까?
찾아봐야겠다.

느낀점

소프트웨어 변경이 쉽다고 생각해서
클라이언트가 이것저것 변경을 요하는 경우가 있다 한다.
그런 발상은 건물을 다지은다음에 옆으로 1cm만 옮기면 되는거 아니야 하는것과 같다.
쉬운게 맞는 걸까?
나도 코딩언어를 배우기 전에는 간단한 출력을 하는데 그렇게 생각보다 많은 코드가 들어가는줄은 몰랐다.
코딩을 배우면서부터는 웹사이트 하나를 보더라도 어떤 코드가 쓰였는지 짐작하면서 보게된다
개발자들의 유머, 사고방식은 먼얘기라 생각했는데 나도 점점 이해하게 되는거 같다.
내일부터는 파이썬 조건문, 반복문을 배운다. 하나를 놓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끝까지만 집중하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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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6개월안에 프로덕트 마케터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 느낌을 적나라하게 기록합니다. 문과생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하고 해석하는 감성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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