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똑같은 기능을 한다. 내부적을 코드를 까면 같은 역할을 한다하지만 관습적으로 reactive는 object, array를 그외 숫자, 문자를 ref에 쓴다. 하지만 ref에 object, array를 써도 상관 없다.props를 reactive(반응형) 하게 쓰려
시간이 겁나 빠르다... 아니 벌써 무슨 4월 중반이다. 1분기 회고를 끝내고 2분기 목표에 대해서 적으려고 했는데 눈감고 뜨니 시간이 3주나 흘렀다. 생각난 김에 호다닥 적어보자 개발 출퇴근 시간 공문서, 미디엄 읽기 아무래도 가장 큰 자투리 시간은 출퇴근
벌써 22년 1분기가 지났다.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간략하게 회고 하고자 한다.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가오픈을 했다. 이전 회사에서 느낄 수 없는 열정과 몰입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서비스를 왜 개발 하는지 명확한 근거가 깔려있으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몰입할 수 밖에
챌린지를 시작할때 30번 글쓰는 걸 목표로 시작했다. 첫번째 글쓰기글쓰기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내적 글쓰기와 외적 글쓰기다. 내적 글쓰기는 자신의 사고력 증진과 논리력을 키우기위한 내적인 성장을 위한 글쓰기다. 외적 글쓰기는 마케팅 브랜딩과 같이 글을 통해 어떠한 가치를
요즘 하루 30분 이상 책 읽고 글쓰는 목표를 실천 중이다. 그러면서 예전에 읽었던 배민 창업자의 ‘책 잘 읽는 방법’을 재독했다.책읽고 글 쓰기를 올해의 거창한 목표로 잡은 이유를 좀 더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글쓰기 챌린지를 시작할때 딱 30개를 목표로 시작했다.마지막 30번째 글은 마무리다 보니 어떻게든 화려하고 있어보게 쓰고 싶었던 거 같다. 그래서 썸네일 처럼 글만 쓰고 임시저장한게 여럿이다. 오히려 마지막은 의미있고 화려하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끝맺음이 늦어졌
서핑을 배울때 느낀건 서핑을 타기 전 준비과정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파도에 올랐을 때 짜릿함을 느껴보면 그 과정을 다시하더라도 또 타고 싶어진다.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무엇을 하든 즐겁든 고통스럽든 완주를 하면 모두 짜릿한 보상으로 돌
블로그 만들기 사실 프론트엔드개발자인데 내가 구축한 블로그가 없다는건 슬픈 사실이다. 특히 나는 블로그에 생각을 많이 정리하는 편인데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 곧 해왔었다.
대문자로 이루어진 영어단어가 입력되면 단어에 포함된 ‘A'를 모두 ’▣ 입력설명첫 번째 줄에 문자열이 입력된다.▣ 출력설명첫 번째 줄에 바뀐 단어를 출력한다.▣ 입력예제 1 BANANA▣ 출력예제 1 B
7개의 자연수가 주어질 때, 이들 중 홀수인 자연수들을 모두 골라 그 합을 구하고, 고른 홀수들 중 최소값을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예를 들어, 7개의 자연수 12, 77, 38, 41, 53, 92, 85가 주어지면 이들 중 홀수는 77, 41, 53,85이므로
회사에서 수습 3개월이 끝났다. 누군가는 형식적이라고 말했지만 나 나름대로는 수습 딱지가 갖는 일종의 긴장감이 있었다. 수습이 끝났다라는 안도감도 있지만 그 동안의 3개월을 돌이켜보며 회고 및 반성에 대한 글을 남긴다. 좋은 팀원들 단체 생활을 20살때 부터 거의
최근에 초고수 분한테 스터디겸 과외를 받게 되었다. 그때 했던 말 기억에 남는 말이 있어 기록한다.'결과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는 사람은 드물다.'
표현이 확실한 사람은 언제나 여유롭다. 애매모호한 사람은 언제나 불안하다. 그래서 자기표현을 명확히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잘 훈련할 방법은 청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