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S를 통한 이진트리를 구현하는 과정이 기존에 for문을 중첩하여 완전히 탐색하는 방법을 대체해줄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존재한다 vs 존재하지 않는다를 통해 트리를 구성해나가는데 DFS를 모른 상태에서 프로그래머스문제의 좋아요가 많은 해설은 보통 다 DFS로 구성되어있었는데 확실히 DFS를 배우고나면 문제를 푸는 방법이 쫌더 넓어질것같다는 생각이든다.
네트워크강의에선 캐시에대한 개념을 배웠다. 처음들어본 내용이였지만 그래도 얕지만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는않았다.
이미지 슬라이더라이브러리로 슬릭을 사용했는데 React.lazy를 적용하였더니 화면이 꺠져서 나온다. bundle-analyzer를통해 비교해봤을땐 우선 chunk단위로 쪼개어져있는부분까지는 봤는데 정확한 개념은 내일다시 찾아봐야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