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shorrysorry·202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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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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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과거 퇴사 이후 현재까지의 제 개인적인 생각, 감정 등만을 서술해 놓은 글입니다.

퇴사후 부트캠프까지.


21년 여름에 1년 넘게 다니고있던 회사를 나와, 코딩공부를 시작했다.

회사를 나와 코딩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내가 갖고있는 기술, 능력으로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였다.

가장 먼저 3개월짜리 프론트엔드 환급반 강의를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부트캠프와 같은 수업에 비해 낮은 금액으로 설령 환급 받기 위한 목적으로 공부를 할지언정,

내가 코딩이라는 것에 얼마나 흥미를 가질 수 있는지,

들은 내용을 잘 이해하며 해나갈 수 있는 소질이나 자질은 보이는지,

계속 공부를 해나갈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나만의 1차 관문 이였다.

1차 관문을 잘 통과를 했을 무렵, 나는 바로 부트캠프를 신청했다.

부트캠프 이후 지금까지.


지금까지의 부트캠프 수업은 아직까지 순항중이다.

이전 프론트엔드 강의를 통해 3개월동안 정신적으로 깨지고 박살난(?) 덕분인 듯 하다.

덕분에 이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금 배우면서 조금 더 이해가 되기시작하고 그로인해 흥미도 이전보다 더욱 더 붙기 시작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느낌을 스스로 조금씩이나마 느꼈다.

그러나 사전에 조금 공부 해봤다는 것을 명분삼아 조금은 안일하게 조금은 느슨하게 편하게 공부를 한 것도 있는듯 하다.

지금 이 회고를 하고 있는 시점 부터라도 다시금 인지하고 가야할 부분은, 지금 이 부트캠프가 나에게 있어선 '배수의 진'이라는 것이다.

그 초심을 다시금 깨닫고 조금은 나에게 좀 더 깐깐해질 필요가 있는 듯 하다.

앞으로..


3개월 동안 배워와서 유리했던 것들은 이제 거의 다 써 먹었다.

앞으로의 수업은 또 이전에 박살난 것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깨지고 박살나봐야 할 시기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일단 배움의 양이 많아야한다.

많이 집어넣어야 거기서 뒤죽박죽되고 헷갈리기 시작하면서 서로 부딪혀가며 깨지고 박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정리된 것들을 기록하는 습관도 힘들지만 만들 필요가 있다.

아무것도 든게 없다면 부딪혀서 깨지고 박살날것 조차 없을 것이니까...

또한, 그것들을 제대로 정리해 놓지 않는다면, 있어도 무용지물일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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