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splice(start\[, deleteCount\[, item1\[, item2\[, ...]]]])start : 시작하는 지점deleteCount : 제거할 요소의 수item1 ~ n : 배열에 추가할 요소 지정reduce(accumulator, curr
컴퓨터공학을 배우면서 객체 지향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알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해보면 전혀 확신이 들지 않았다. 자바스크립트에서 JSON을 활용하여 뭔가 데이터의 구조를 만들어두고 코딩을 하기는 했으나 이
알고리즘이라는 세계에 처음 입문하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녀석중에 하나라고도 할 수 있는 시간 복잡도.오늘은 이 개념에 대해 빠르게 훑고, 코딩 테스트에 적용시켜서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한다.일단, 복잡도라고 생각해서 말 그대로 마구 꼬여있고 이해하기 어려운
CSS를 구현하여 스크롤되는 요소를 만들다보면, 인간의 눈은 정확하지 않기에 어떤 요소의 경계에 딱 맞게 스크롤하지 못하고 애매한 위치에서 스크롤이 끊기는 경우가 발생한다.이러한 경우, 어떤 기준점을 넘어갔을때 알아서 그 요소의 처음이나 이전, 혹은 다음요소로 알아서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요소중 하나가 스크롤에 따른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이다. 오늘은 비디오 객체의 속성을 스크롤과 연결시켜서 스크롤을 하며 내려감에 따라 비디오가 재생되는 기능을 구현하는 전체적 흐름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우선,
얼마전, 나의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깃허브를 통해서 처음으로 배포해보았다.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나름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게 하고 싶었기에, 나름 도메인을 구입해서 깃허브와 연결시켰는데, 이때 처음 본 것이 DNS였고, 이 안에 CNAME을 설정하는 과정을 거쳤다.DN
인터넷 세상을 돌아다니다보면, 이 웹사이트는 어떤 웹사이트 A의 미러링 사이트입니다.라는 문구를 마주칠 때가 있다. 몇일전, 웹 배포를 알아보다가 카페 24의 소개문구에서도 미러링 서비스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미러링이라는 것은 뭘까?단어를 딱 봤을때 어떤 대략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