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블로 시각화 툴에 대해서 강의를 학습했다.

태블로는 이전에 궁금해서 태블로 퍼블릭으로 경험해보긴 했는데, 유튜브로 조금 배워보다가 말아서 서비스 UI를 잘 알지 못하는 정도였다.

그래서 측정 기준이나 값들을 어디에 넣어서 시각화를 구현해야하는지 몰랐는데 강의학습하면서 세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BI툴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흔히 쓴다고 생각했는데 학습에서도 같은걸로 나와서 생소함은 좀 덜했다.

이거 먼저 배워보고 나중에 다른 서비스들도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다.

실제로 해보니 파이썬에서 데이터 전처리를 잘 마쳐놓으면 BI툴로 시각화를 빠르게 해서 인사이트를 도출해내거나 시각화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데이터 전반의 내용들을 빠르게 익히기에도 좋고, 데이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 파악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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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nalyst를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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