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뽑아서 더하기

내가쓴 코드

* 해설
나는 주어진 numbers에 인덱스를 붙혀서 같은 인덱스가 아닌 모든 조합의 더하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사용하였고, 마지막에 set함수로 중복을 제거했다.
그리고 이번에 찾아보다가 안 사실! ... set 함수는 정렬까지 해주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꼭 sort함수로 정렬을 해야 정확한 답이 나온다.

def solution(numbers):	#함수 지정
    answer = []			#결과 들어갈 리스트
    
    for i, num in enumerate(numbers):			#enumerate함수로 numbers 자리마다 인덱스를 추가한다.(i: 인덱스, num)  
        for j, num2 in enumerate(numbers):		#같은 numbers끼리 조합을 생각하기 위해 다시 반복문 호출
            if i == j:							#같은 인덱스면 pass하기 위한 조건문
                pass
            else :								#인덱스가 다르면 num, num2를 합하여 z 변수에 할당하고 answer 리스트에 추가
                z = num + num2
                answer.append(z)
            
    answer = list(set(answer))		#리스트 answer에 쌓인 숫자들을 set으로 중복제거, set이후 type이 set이 되기 때문에 list로 타입변환
    answer.sort()					#올림차순으로 정렬해주기	
    return answer					#값 return

분석 플로우 스터디 발표

피드백 내용 정리

👉 분석플로우 발표자료

Feedback

  1. 가설 정의
    -> 가설 정의 부분이 약하고 명확하지 못했다.
    개선하기 위해 가설에서 문제, 액션이 담기고 지표의 개선이 드러나야 한다!
  2. 내용 전반의 피드백
    -> 분석가가 PM, PO처럼 오너십과 다른점은 디테일을 정량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
  3. 결과에 대한
    -> 앱, 웹 서비스 일 활성 사용자 수가 실제로 매출을 떨어뜨린 영향력있는 요인인지에 대한 지표가 뒷받침되면 좋겠다.
    -> 고객만족에서 문의의 분류를 더 디테일하게 잡는다면 설득력이 올라갈 것 같다.
  4. 개선점
    -> 개선점의 경우 굳이 전달하지 않아도 될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다.
    -> 개선점의 경우 차라리 앞쪽에서 설명하면 뒤에 내용을 한계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들을 수 있으니 그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칭찬 받은 점

  1. 결론과 액션 도출의 summary가 좋다.
    -> 분석 실무자들에겐 요약으로, 그렇지 않은 상대들에겐 디테일하게 설명이 필요!(구분)
    -> 판단의 지표를 개선하겠다는 식으로 표현(예를 들어 고객만족 VOC 수치를 개선한다.)
  2. 외부요인(시장 경제 상황)
    -> 실무에서 이런 외부요인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이런 부분들을 잘 체크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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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nalyst를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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