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문제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경우를 구하고 그 안에서 점수를 각자 체첨 후 최소 점수를 배출해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짧은 생각이었다.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었는데 하필 어느 정도 구현을 다하고 난 다음에 그걸 깨달았다 ㅠ
🤷♂️ 어쩌다? 얼마전부터 벨로그에서 태그를 선택해서 글을 누르면 404에러가 발생했다. 좀 오래 되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 고쳐져서 해결법이 있나 싶어 서칭을 했고 이 글 정도만 해당 내용에 대한 글을 담고 있었다. 글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벨로그를 사용하는 일
풀기 위한 과정 머리로 이해가 잘 안되서 정말 오랜만에 직접 그려보면서 풀었다. 백트래킹은 머리가 꼬이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 것 같다. 그림판에 끄적이는 정도로는 완벽한 이해가 안되었다. 가장 고민한 부분 딱히 엄청 어려운 로직은 아니였다. 이미 넣었던 것보다도 더 큰 숫자들만 넣으면 되니까. 그런데 생각보다 그게 컨트롤이 안되었다. 왜냐하면 dept...
체스판 위에 한 나이트가 놓여져 있다. 나이트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칸은 아래 그림에 나와있다. 나이트가 이동하려고 하는 칸이 주어진다. 나이트는 몇 번 움직이면 이 칸으로 이동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던 부분 전체적 코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반복문을 돌며 8방향 탐색을 하며 우리가 원하는 값이 나올때까지 BFS진행 그런데 정...
사실 처음에 이 문제를 접하고 브루트포스처럼 모든 경우의 수를 구해볼까 싶었지만 그렇게 풀라고 주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았다. 애초에 백트래킹에 속한 문제로 이미 백트래킹을 이용해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아무튼 코드를 작성하다가 영 코드 작성 진도가 안 나가서 몇
😩 문제 접근과 틀린 이유 문제 자체를 어떻게 접근할 지 시간을 많이 사용해서 어떻게 풀 지는 설계를 괜찮게 한 것 같다. 그래서 코드를 다 만들고 돌렸더니 이게 왠 걸..값이 이상하게 나오고 탐색도 제대로 안되었다. 출력까지 하면서 값을 찾았는데 원하는 값이 안 나
API를 이용해서 값을 가지고 오고 그 가져온 값을 이용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상황이 분명있다. 🙄 상황 나 같은 경우 서버와 통신하여 성공한 응답 & 응답이 null이 아닌 경우에 가이드라인에 대한 값을 가져오고 text형태로 사용자에게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build에서 에러가 안 났고, Log에도 딱히 찍힌 게 없었다. 에러 코드...
너무나도 이해하기 힘든 문제였다.이때까지의 피보나치 같은 DP 느낌에 머리가 익숙해져서 뭔가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는 것도 잘 안되었다.문제 풀기 전 항상 주석으로 생각을 먼저 정리해본다.사실 가장 큰 숫자를 얻는 방법으로 제일 쉽게 떠오른 게 +만 더하는 것이였다. 그
첫 문제 접근 처음 문제를 읽고 이게 무슨 말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선형..정삼각형..가장 긴 변의 길이 막 나오는데 머리가 복잡해지고 그림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가득했다. 하지만 풀이 이 전에 문제 제목을 잘 읽고 수열이라는 말을 캐치를 하고 들어갔다면 더 쉬웠을 것이다. 아무튼 가닥을 잡은 방법은 이 전에 푼 01타일에서 깨우...
코틀린에 대해 학습을 할 때 왜 lazy lateinit같은 것들이 있는 지 감이 잘오지 않았다. 뭔가 초기화 하면 그대로 바로 초기화해서 사용하면 되지 왜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실제로 개발할 때도 필수적이지 않아서 확실히 학습하지 않았다.. 실패가 나타난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