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란

코딩이란 영어 coding를 그대로 한글로 적은것이다. 여기서 코드가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명령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즉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딩은 그 언어들을 이용해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는 행위이다.

Html

웹페이지를 이루는 코드들은 수없이 많이 있다 C, C++, java, JavaScript등등 많은 언어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가 바로 html이다. 웹페이지의 구조를 정하는 아주 중요한 언어인데 거의 모든 웹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뼈대가 되는 언어이다.

Html을 배우는 이유

코딩이란 기술을 공부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이자 웹페이지의 뼈대가 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할 공부이다.
난이도가 다를 언어들의 비해 낮기 때문에 처음 코딩을 공부하는 나에게도 비교적 쉽게 공부할 수 있었다.

Html의 역사

html이 만들어진 계기는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팀 버너스리가 연구원들과 문서를 이용하고 공유하기 위해 만든 언어였다. 그 당시만 해도 웹사용자들이 많지 않아 큰 조직체계에서 정보 전달 및 보호를 위주로 사용되었는데 웹이라는것이 대중화되며 여러 브라우저들이 생겨나고 각 브라우저마다 각자의 html을 만들면서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하는 웹페이지등 호환성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그렇게해서 만들어진게 w3c라는 국제 컨소시엄이다. 팀 버너스리와 각종기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 단체는 브라우저라면 따라야 하는 웹 표준 언어를 적립했고 발전시켜왔다.

html의 기본적인 구조

html의 기본 구조는 열리는 태그와 닫히는 태그로 이루어져 있는데 태그는 태그 안에 있는 내용을 설명한다. 즉 태그의 기능에따라서 태그 안에 내용이 웹페이지에 표현되어진다.

Ex

<H1>text</h1> <strong>test</stong>

위에 예시가 html의 기본적인 구조인데 이렇게 코드를 치면 웹페이지에서는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태그의 기능에따라 안에 있는 내용이 바뀌어 보여진다.

html을 쓰면서 사용하게 되는 tag들

html에 사용하는 태그들은 무수히 많다. 제목을 뜻하는 h1태그 문단을 뜻하는 p태그 텍스트 밑에 밑줄을 그려주는 u태그 이처럼 단순히 텍스트의 변화를 주는 태그부터 이미지를 넣어주는 img 태그 동영상을 넣을 수 있는 video태그 링크를 걸어줄 수 있는 a태그 글의 순서를 지정해주는 ul,ol태그 의미는 없고 단순히 디자인을 위해 사용하는 div나 span등등 다양하고 많은 태그들을 사용한다.

semantic tag란 무엇일까?

시멘틱 태그란 영어 의미 그대로 해석하면 의미론적인 이란 뜻인데 태그 자체의 의미가 있는 태그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h1태그는 제목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div태그는 태그 자체 의미가 있는 게 아닌 디자인을 위해 사용하는 태그이기 때문에 h1태그는 시멘틱 태그고 div태그는 시멘틱 태그라 할 수 없다.

내가 공부한 내용

• html은 거의 모든 웹페이지에 뼈대가 되는 언어로 웹페이지의 구조를 정한다.
• html은 기본적으로 열린태그와 닫힌태그로 이루어져있다.
• html은 규격화된 언어로서 브라우저가 달라도 같은 기능으로 작동한다.
• html에는 많은 태그들이 있고 각 태그마다 작동하는 기능들이 다르다.

마치면서 내가 오늘 공부하면서 느낀점

흔히 html이란 언어는 코드중 가장 기본이 되고 뼈대가 된다는 말과 가장 쉬운 언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하면서 구조자체는 알기 쉬울 지 몰라도 여러 기능들의 태그들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려면 마냥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공부가 아니란 걸 느낀다. 간단한 웹페이지야 당연히 쉽게 만들 수 있겠지만 요즘 만들어지는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html도 상당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배우기 쉬운 언어라 빠르게 넘어갔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공부 했던 내용들을 적으면서 더 알아보고 찾아보면서 내가 놓쳤던 부분들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