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을 갑자기 공부하게 된 이유는 학교 수업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요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블로그를 만들며 기록의 중요성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꾸준함을 모토로 어떤것을 공부하고 있는지 기록하기 위해 만들었다. 최대한 교수님 말씀을 전제로 하고 필요하다면 검색을 이용하여 기록할 예정이다. 요즘에 보안이라는 것이 중요해지기도 했고, 어느정도 알고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과목을 수강하게 됐다.
출처 : https://reakwon.tistory.com/130
C : Confidentiality(기밀성)
I : Integrity(무결성)
A : Availability(기용성)
기밀성 - 통신하는 당사자만이 아는 비밀을 말한다. 정보보안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조건이 바로 기밀이 보장되는 기밀성이다.
무결성 - 변경이 허락된 사람에게서 인가된 메카니즘을 통해서만 이뤄져야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용성 - 가용성은 정보가 사용가능해야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정보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정보에 대한 접근이나 사용이 인가된 자에 의해서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해킹이란?
국어사전 :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없애거나 망치는 일
영어사전 : 컴퓨터 조작을 즐기기, 무엇이나 숙고하지 않고 실행하기
영영사전 : 디자이너가 의도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시스템의 특성이나 규칙을 이용한 창조적인 사용법을 찾는 것
1950년대 이전 -> 암호화 기계 에니그마(Enigma)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내용에 나오는 암호화 기계이다. ‘이미테이션 게임(Imitation Game)’은 암호 해독기를 개발해 종전(終戰)을 2년 앞당기며 1400만 명의 목숨을 구한 것으로 평가받는 영국의 천재수학자 앨런 튜링의 일대기를 다룬다.
뜬금없긴 한데 교수님 말씀으로는 해외가 훨씬 시가총액이 높기 때문에 해외 취업준비를 하는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신다. (아마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에 비해 돈이 많다고 말씀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
이후에 해킹의 역사에 대해 줄줄이 나오지만 일단 스킵을 한다. 나중에 필요하다면 다시 조사해볼 예정.
이 수업에서 과제로 리눅스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첫 시간이라 짧게 하고 끝났다. 현재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데 이 역사란 것이 보안과 많은 관련이 있을지 잘 몰라서 아직 정리를 하지 않았다. 앞에 언급했지만, 더 배워보고 필요하다 싶으면 기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