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https://techblog.woowahan.com/2553/
Repository
- Upstream Remote Repository (Upstream Repository): 개발자들이 공유하는 저장소. 최신 소스코드가 저장되어 있는 원격 저장소
- Origin Remote Repository (Origin Repository): Upstream Repository를
Fork
한 원격 개인 저장소.
- Local Repository: 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 저장소
- 작업 과정
- Local Repository에서 작업 완료한 후 Orgin Repository에
Push
- Orgin Repository에
Push
한 브랜치 Upstream Repository로 Merge
하는 Pull Request
생성, 코드 리뷰 후 Merge
- 새 작업할 때 Local Repository에서 Upstream Repository
Pull
Git-flow 전략
master
: 제품으로 출시될 수 있는 브랜치
develop
: 다음 출시 버전을 개발하는 브랜치
feature
: 기능 개발하는 브랜치
release
: 이번 출시 버전 준비하는 브랜치
hotfix
: 출시 버전에서 발생한 버그 수정하는 브랜치
GitHub를 이용해 협업한 적은 꽤 있지만 Git-flow 전략을 사용해본 적은 없다. 브랜치를 잘 구분해서 작업한다면 훨씬 효과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 같다. pr을 까먹는다던지 명령어를 잘못 입력하는 실수는 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