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확💡
1.'!==='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 위코드 레플릿을 풀다가 여러가지 디테일한 오류들을 많이 알고간다. '좌항은 우항이 아니다'를 작성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비교연산자에서 '같다'는 '==='이고 '아니다'는 앞에 '!'이기때문에 당연히
좌항 !=== 우항
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류가 나서보니 앞에 !가오면 =가 하나 사라져야 하더라.
좌항 !=== 우항 ❌
좌항 !== 우항 ⭕️
2. 배열의 여러 기능들을 공부 하다가 드디어 callback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 배열의 여러가지 기능들(다차원배열 / splice / slice) 을 공부하던 중, 설명에 'callback함수를 사용해 보세요' 라는 구문이 있었다. 그간 콜백함수라는 것을 굉장히 여러번 보긴했는데 뭔지 잘 몰랐다.. 이번기회에 뭔지 알게됨!
3. 동기? 비동기?
▶️ 위의 콜백함수를 공부하다가 알게되었는데, 자바스크립트는 동기적 언어라고한다. 한번에 하나의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동기, 한번에 여러가지 요청이 실행되는것이 비동기인데, 자바스크립트도 실행환경에 따가 비동기가 될수 있다고한다.
이것도 찾아보니 무슨 promise, then,async등등 용어가 많던데,, 나중에 날잡고 다시 자세히 봐야겠다.
4. let/var/const 차이를 알게되었다.
▶️ 강의들을 볼때 어디서는 var 어디서는 let 을 쓰길래 왜 저렇게 다 다르게쓰나하고 찾아봤다. var은 자바스크립트 업데이트 전에 사용하던 것인데,쉽게 값이 변경되는 특징이 있어 코드오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웬만하면 let을 쓰라고함!! 하지만 익스플로러나 몇몇 브라우저는 let을 아직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보급형프로그램들은 var을 아직 사용한다고 한다.
let / const /var의 차이
오늘의 느낀점☕️
1. 너무 졸리다..
▶️ 어제 새벽에 들어와서 아침에 블로그 정리를하고 있는데 너무 졸리다.. 앞으로 저녁에 일이 있을때는 나가기전에 블로그정리 다해버려야지
2. 아무런 도움없이 문제를 풀고나면 기분이 좋다.
▶️ 정말 쉬운 문제를 풀긴했지만.. 뭔가 구글링 없이 문제가 풀리면 기분이 좋다ㅋㅋ 항상 내 머릿속에 있는 지식으로만 모든 코딩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