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값 타입
JPA의 데이터 타입
- 엔티티 타입
@Entity로 정의하는 객체
데이터가 변해도 식별자로 지속해서 추적 가능 - 값 타입
int, Integer, String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
식별자 X 값만 있음 변경시 추적 불가
- 기본값 타입
- 임베디드 타입(embedded type, 복합 값 타입)
- 컬렉션 값 타입(collection value type)
기본값 타입
생명주기를 엔티티에 의존
공유하면 X (자바의 기본 타입은 공유되지 않음)
- 자바 기본 타입(int, double)
- 래퍼 클래스(Integer, Long)
- String
임베디드 타입
새로운 값 타입 직접 정의할 수 있음
JPA - 임베디드 타입
int, String과 같은 값 타입
- @Embeddable: 값 타입 정의하는 곳
- @Embedded: 값 타입 사용하는 곳
기본 생성자 필수
장점
재사용, 높은 응집도
해당 값 타입만 사용하는 의미 있는 메소드 만들 수 있음
테이블 매핑
- 임베디드 타입 사용하기 전과 후에 매핑하는 테이블 같음
- 객체와 테이블 세밀하게 매핑하는 것이 가능
- 잘 설계한 ORM 애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음
한 엔티티에서 같은 값 타입을 사용하면 컬럼 명 중복
→ @AttributeOverrides, @AttributeOverride를 사용해서 재정의
값 타입과 불변 객체
값 타입은 복잡한 객체 세상을 단순화하려고 만든 개념
단순하고 안전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함
값 타입을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위험
값 타입의 실제 인스턴스인 값을 공유하면 위험
→ 값(인스턴스)를 복사해서 사용
객체 타입의 한계
- 임베디드 타입처럼 직접 정의한 값 타입 = 객체 타입
- 객체 타입은 참조 값을 직접 대입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음
- 객체의 공유 참조 피할 수 없음
기본 타입은 값을 복사하지만 객체 타입은 참조를 전달
불변 객체: 생성 시점 이후 절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객체
값 타입을 불변 객체로 설계해 부작용 원천 차단
ex) Integer, String
값 타입의 비교
- 동일성(identity) 비교: 인스턴스의 참조 값을 비교, == 사용
- 동등성(equivalence) 비교: 인스턴스의 값을 비교, equals() 사용
값 타입은 인스턴스가 달라도 그 안의 값이 같으면 같은 것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동등성 비교를 해야 함
값 타입 컬렉션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
- @ElementCollection, @CollectionTable 사용
- 데이터베이스는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X, 별도의 테이블 필요
제약사항
-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음
- 값은 변경하면 추적이 어려움
-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 →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 삭제,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 모두 다시 저장
- 매핑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 키 구성, null 입력 X, 중복 저장 X
실무에서는 값 타입 컬렉션 대신 일대다 관계 고려
영속성 전이(Cascade) +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컬렉션처럼 사용
정리
| 엔티티 타입 | 값 타입 |
|---|---|
| 식별자 O | 식별자 X |
| 생명 주기 관리 | 생명 주기를 엔티티에 의존 |
| 공유 | 공유하지 않는 것이 안전 (복사해서 사용) |
| 불변 객체로 만드는 것이 안전 |
값 타입은 값 타입이라고 판단될 때만 사용
엔티티와 값 타입을 혼동해서 엔티티를 값 타입으로 만들면 X
식별자 필요, 값 지속해서 추적, 변경해야 함 → 값 타입이 아닌 엔티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