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industry비중을 나타내는 pie Chart를 구현하는 중에 series를 weight(비중)으로, 또 labels를 industry로 사용하니 위와 같이 중복되는 label들도 따로 표현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위 데이
Hoisting 호이스팅이란 함수 안의 변수 선언을 모두 최상단으로 끌어 올려주는 JavaScript의 독특한 기능이다. 나는 처음 배운 언어가 JavaScript였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C언어 및 Java에서는 변수를 사용하거나, 어떤 함수를 호출하기 위
참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aGhZQkoFbQ) Synchronous 동기식 처리는 직렬적으로 태스크를 수행한다. 우리가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할때 계산대가 1개 밖에 없는 경우를 생각하면 되는데, 어떤 작업이 수행중이면 다
Destructuring은 객체 혹은 배열의 속성의 값들을 개별 변수에 담게 해주는 표현식이다. ES6에 새로 추가 되었다고 한다.배열에서 이용할 때는 위와 같이, 나머지를 이용해 분해하고 남은 부분을 하나의 변수에 할당할 수 있다. 또한, 쉽게 데이터 뭉치를 생성할
좋은 웹페이지를 제작하기위해는 interactive한 반응을 할 수있어야한다. 그리고 특정 요소에 이러한 반응을 하게 하는것을 Event라고 한다. 따라서, JavaScript에서 터치, 클릭, 마우스, 키보드, 화면 변화 등의 이벤트를 감지하고 그에 맞는 결과를 내어
Object는 객체라고 하며 이름과 값으로 구성된 Property들의 집합이고 객체를 선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배열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배열과의 차이점은 먼저, 객체는 중괄호로 감싸져 있고, 이름(key)과 값(value)으로 구성된 property가 쉼표를 기준으
JavaScript를 공부해보면서 많은 배열들을 접해봤지만, 이때까지는 접근하기 쉽고, 다루기 쉬운 형태의 배열만 봤기때문에 딱히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Object와 배열에 접근할 일이 많아졌고, 더 공부해보기로 했다. 사실 그전에 학습할때는
JavaScript를 학습하면서 객체에 대해서도 많이 접했고 DOM에 대해서도 많이 들었지만 트리구조, HTML과 비슷하지만 HTML은 아니다 등등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모르고 그냥 두루뭉술한 개념으로 받아들었었다. 하지만, JavaScript로 문서객체의 선택과 조
JavaScript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고 한다.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지만, 객체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고 이 객체들이 서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늘은 그 개념의 중심중 하나인 Class에 대해 알아보면서 개념정리와 신기했던 부분들을 남겨
JavaScript에는 다양한 Data Type들이 존재하고 있다. Boolean, String, Number 등을 배웠고, 신기했던 부분은 서로 다른 Data Type인 Number와 String과 서로 더하거나 뺄 수 있다는 것과 나의 생각대로 원하는 결과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