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HTTP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된다. 나는 이 과정에서 JavaScript ES6버전의 내장 라이브러리인 fetch를 사용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왜 쓰는지에 대한 고민없이 당연하게 사용을 했었던것 같다.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