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써오지 않았고 쓸 자신이 없으면 오히려 공개 안하는게 좋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스쿼시 머지 : 커밋이 하나로 합쳐져서 피쳐에 대한 커밋을 관리하기 편해짐
리베이스 머지 : 메인 브랜치 최상단에서 부터 하나씩 쌓아가는 방식
자신이 어떤 부분을 맡았고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를 말하는게 훨씬 좋다.
오히려 짧은 회고 형태가 플러스 요인이 된다.
개발자 =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
esling plugin unused imports
리팩토링
express node로 직접 짜보는걸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