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활동이나 이번에 에듀 크리에이터 캠프 하면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용 패키지를 꽤 많이 만들어뒀다. 이제 그냥 드라이브에 대충 박는걸로 끝낼 수 없으니 깃허브 리포지토리를 이용하기로 했다.
보스들 완성 이후로, 세이브, 로드, 메인화면, 선택창 등등의 구성을 끝마쳤더니 그래도 가지고 놀만한 상태가 되었다.무기 획득도 되고 능력 개방도 되고 하니까 나름 게임 구색은 갖춰진 모습.그래서 지금까지 진행을 알파 버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플레이 링크어쨌든 스테이지
남아있던 영웅 보스 둘, 엑스트라 스테이지의 보스 둘, 막보까지 5마리의 보스를 더 만들었다.영상은 엑스트라 스테이지 보스 중 하나인 시그너스 기사단장들.
카운터 엑스를 작업한지도 약 4개월째에 접어든다.그 동안 벽타기, 차지샷, 키설정, 벽/천장, 입장 연출 등 많은걸 만들었지만,메인이 되는건 역시 보스.연휴 기간도 있었고 최근 열심히 보스를 만들고 있다.지난번의 카운터 제로 이후 4마리의 보스가 더 나왔다.!youtu
중간에서 만난다 이번엔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탐색하는 브루트포스의 방법론 중에서, 중간에서 만나기 를 주제로 공부했다. 기본적인 원리는 전체 집합을 둘로 나눠 처리함으로써 그냥 모든 경우의 수를 탐색하는 것보다 더 낮은 시간복잡도 안에 계산을 끝마치는 것. (정확
어쨌든 열심히 카운터 엑스를 만들고는 있다.이제 보스 중 하나인 "카운터 제로" 도 만들었고.카운터 제로 전투 영상!youtube7nuqq_nl2wo어쨌든 생각한 대로 돌진패턴과 함께 5연발탄, 아래에서 검 소환 패턴을 만들고 AI를 붙여서 제대로 움직이게 했다.보스
이전 블로그에서 진행 상황을 몇 올리긴 했지만, 그것도 2개월 정도 전이고...그 사이 카운터 엑스는 진행이 꽤 된 듯 하면서도 진행이 안 된 것 같기도 한 정체 상태긴 하지만...확실한건 어제보단 낫게 만들고 있다는 것 정도다.일단 제일 먼저 내부적으론 "카운터 제로
이번엔 오일러 경로 테크닉(Euler Tour Technique) 문제를 풀어보게 되었다.기본적인 오일러 경로 테크닉의 개념은 트리의 각 노드의 진입 시점과 탈출 시점을 DFS를 이용해 기록하여 구간으로 만들고, 세그먼트 트리나 펜윅 트리 등의 자료구조를 이용할 수 있
어제 "메이플스토리 월드"(이하 MSW)가 드디어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전에 공모전에서 제출한 작품인 "영봉의 은룡"도 드디어 대중에 공개.열리고 난 후에 반응들이 여럿 있었지만,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빅뱅 패치 이전의 "클래식 메이플"에 대한 수요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