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전 알아야 하는 것

Yu Sebin·202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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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
출처: 메이크센스

"회사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원하는 직무를 충분히 고민하고 연구해야된다."

  • 시행착오 1년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말

  • 학원을 다니는 중에는 배우는 내용을 따라가기에도 바빠서, 배우고 있는 기술의 비전, 관련된 좋은 회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잘 알아보지 못하고 시간에 보내게 될 확률이 높다.

  • 상황 : it 업계는 경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 -> 첫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가 정말 정말 중요

  • 문제파악

    • 현업 개발자들은 배우고 있는 기술의 비전, 직무의 전망, 관련된 좋은 회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 필요하다 주장
    • 왜냐하면, 기존 경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나의 몸값을 결정
      (만약 맡은 업무의 비전이 없다면,
      유망한 직무에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서 경력도 인정 못받은 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 문제 해결방안

    • 각 기업의 채용 공고 에 올라온 내용들을 꼼꼼하게 확인
    • 면접 질문기회 활용
        1. 특정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왔는데, 추가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 있을지 물어보는 식으로 질문
        2. 만약 채용에 되어 실무에 투입된다면 어떤 일에 맞게 되는지
        3.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 준비해 두면 좋을 것들이 있을지
    • 기업의 채용 공고 에 올라온 내용
    • 회사 기술 블로그 있다면 꼭 확인
      •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
      • 실제 업무 환경과 분위기 파악업무를 진행하는 방식, 실무자들의 인터뷰 확인

데이터 엔지니어

출처1: 메이크센스

  • 데이터 엔지니어, 분석가, 사이언티스트 3종류로 직무 분류
  • 대학원까지 나와야 하는가?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석사까지 있는 경우가 다수
  • 데이터 분석가(다른 직무에 비해 많이뽑는다/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함/ 기획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중요하게 여김)
  • 데이터 엔지니어(파이프라인 설계, 새벽에 근무를 하고 아침에 퇴는하는 경우도 있다
    -> 다른 데이터 직무 맡으신분들이 할 일을 미리 정리해 두는 업무이기 때문)
  • 데이터 분석, 시각화 툴인 태블로(Tableau)를 많은 회사에서 도입하는 시점에 업무와 병행하며 태블로를 공부했었습니다. 이처럼 현업에서 다루는 기술을 빠르게 갖추고, 데이터 트렌드를 습득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
  • <데이터를 지탱하는 기술> 꼭 읽기 ->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기
  • <1년 안에 AI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법> 읽기 ->
  • 알아야 하는 것
    • 수리통계, 선형대수
    • 데이터마이닝 알고리즘 -> 머신/딥러닝 알고리즘의 기반으로 사용
    • DB
    • 경영학의 전반적인 지식
    • API
    • 파이썬, R
    • 최신 논문 (계속 신기술 배우는거 즐기는 사람 추천)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분야는 기본적으로 백엔드에 대한 지식 또한 필요
  • 백엔트 커리어 +@ 커리어 선택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엔지니어(특수대학원2년) 진로
      • 비용: 독일 2년 생활비(1200만원*2년) + 비행기값 + 학비 120만원 = 총 2800만원
      • 영어과정으로 들어갈 것 생각
      • 장점: 영어실력 향상, 해외 석사학위(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가 선택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듯하다.)
    • 팀노바 수료(1년반)
      • 비용: 1800만원 + 생활비 800만원(1년 반 기준) = 총 2600만원
      • 장점: 기간이 짧다, 국내취업연계가 잘 되어있다,
      • 단점: 커리어 공백(팀노바에 들어가서 얼마만큼 실력을 늘리냐에따라 공백이 아니게 될 수 있다.)
    • 백엔드 직무 맡으면서 데이터 엔지니어 준비
      • 비용: 인터넷 강의비용 미정 (회사 다니면서, 준비가능)
      • (이후 정보 추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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