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4조 I4E1 회고록

이승원·2024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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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팀 이름 : I4E1
  • 프로젝트 명 : Introgram

느낀점


승원:

첫 프로젝트였고, 각자 갖고 있는 사전지식이 달랐기 때문에 역할 분배가 조금 제대로 되지 않았나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무 내가 하려는것만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추후에 있을 프로젝트에서는 역할 분담의 대해서 개개인의 능력과 상관없이 분배를 하여, 모두가 같이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금 더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현:

처음 다루는 언어라서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부족해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에 대해 찾아보기도 어려웠습니다. 또한 언어의 기초도 부족해 코드를 해석하는 시간도 오래걸려서 팀원의 개발속도에 맞춰가기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iOS개발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연:

나의 부족함에 집중하기 보다는 점차 배우고 나아질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천천히 꾸준히 공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부분들을 자처하여 도맡아준 팀원분들 고맙습니다.

주현: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한 소통 방식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원들에게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팀프로젝트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해보고 싶습니다.

민희 :

민희: xcode로 처음 만져보는 화면과 처음 해보는 프로젝트였다 문법을 공부하고 있었어도 막상 적용하기 어려워서 힘들었다 아는 게 없어 함께 기능을 만들기도 어렵고 백지상태 같아 속상했었다 추후에는 조그마한 기능이라도 내 손으로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

KPT [ KEEP, PROBLEM, TRY]


KEEP:

  • 모르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
    - 저는 다른 팀원들에 비해 코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한 편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안하고 낯설었지만 배려해 주는 팀원들 덕분에 여러가지 질문들을 하며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기초 지식을 늘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부분
    - 팀원마다 다른 분야에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분담을 잘한것 같아서 유지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 훈훈하고, 즐거운 분위기!!
    - 팀원 분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대화하는 태도와 자세가 좋아서 좋은 분위기가 계속 된거 같습니다!
  • 다른분들의 코드를 보고 배우는것
    - 다른 팀원 분들이 작성한 코드와 로직 들을 보면서 배우게 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모든 의견을 존중해주는 분위기
    - 각자 학습 상황, 배경이 다른 상태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프로젝트에 반영한 것

PROBLEM:

  • Github 사용
    - Github을 통해 push & pull을 작업이 가능했으나, branch을 이용한 merge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 또한 Xcode 내에서 GIthub 사용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Xcode 및 Swift 기초 지식 부족
    - 스토리보드로 기본적인 작업 밖에 할 수 없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 버그 수정에 대한 숙련도 부족
    - 다양한 버그가 발생했지만, 사용한 경험이 적다보니 어떤 부분의 버그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 Auto Layout에 대한 어려움
    - StoryBoard에서는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지만, 막상 시뮬레이터에서는 안보이다던가, 시뮬레이터를 바꾸면 또 다르게 보인다던가, 이러한 문제를 꾸준히 연습하고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TRY :

  • 창의적인 UI를 고민하는 태도
    - 기술적인 파트에 대한 지식도 점진적으로 늘어가겠지만 좋은 UI 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역시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로젝트 파트 분배
    - 첫 프로젝트이고, 각각의 갖고 있는 사전지식이 달랐기 때문에, 누구는 조금 많이, 누구는 조금 적게 분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 같이 배우는 입장이라는걸 고려해서, 어려워도 분배를 했었더라면, 다같이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금 더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Github 협업 익숙해지기
    - git을 꾸준히 다뤄서 협업 가능하게 익숙해져서 추후 프로젝트에선 git으로 합쳐서 작업할 수 있도록하기
  • 다양한 기능 구현 시도해보기
    - 새롭게 알게 된 문법, 기능에 대한 딥다이브를 통해 swift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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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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