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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결과물이 안드로이드로 나오는게 신기하겠다 생각 했었는데, 기능들별로 내 데이터는 어떻게 해야 될지, 로직은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서 점점 여러 케이스와 변경점들이 생겨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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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체를 다 모르지만, 안드로이드 팀에게 동작 방식들을 물으면서 어떻게 돌아가는 기능일지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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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설계부터 시작하고자 싶었는데, 테이블 설계 방법이 여러개 떠오르고 그러면 로직 처리가 달라짐을 알고서, 데이터베이스 설계 부분을 폈다. 학습 시간이 따라갈진 모르겠지만, 구현하면서 설계에 대해 좀더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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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 전체 미션들을 훑으며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 구현하면서 용어정리 시간을 한번 가져보고자 싶었는데, 학습과 구현 고민으로 미뤄졌었고, 오늘 강의를 통해 좀더 정리하고 추가해야할 로직들을 정리했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일요일도 잠시 쉴겸 시작했다가 날샜는데, 웹서버 구현도 욕심난다.😆
- HTTP 요청과 응답의 첫번째 라인을 Request line, Status line이라 한다.


- Setvlet 실습때는 자유롭게 적용 가능한걸 느꼈으면, 금지되는 해더 이름들도 있었다.
Forbidden_header_name
- GET, POST 등 body로 요청이 들어올 수 있고, body에 담긴 데이터 처리는 Content-Type 확인을 통해 각각의 타입별로 진행처리해야 한다.
- 구현하면서 쿼리스트링, body 등을 처음에는 URI로, 나중에는 요청 메서드별로, Content-Length 유무 등으로 바꾸는 과정이 있었다.
- 프로토콜 버전이 맞지 않아 반환으로 505 코드 들을 보면서, 서버에서 정해야 할 HTTP 에 대해 느끼게 됐고, 처음에는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던, HTTP의 헤더 들을 왜 알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면서, 애매모호하게 봤던 네트워크도 좀더 공부할 동기를 찾은 것 같다. (외우는 건...😓)
- Request로는 accept, Response로는 Content-Type 이다
Content-Type 개체 헤더는 리소스의 media type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 응답 내에 있는 Content-Type 헤더는 클라이언트에게 반환된 컨텐츠의 컨텐츠 유형을 알려주며, 브라우저들은 어떤 경우에는 MIME 스니핑을 해서 이 헤더의 값을 꼭 따르지 않을 수 있다. Request의 accept 또한 비슷한 개념으로 서버가 따르지 않을 수 있다. Content-Type
Swagger 3
리뷰어에게 request
enum
queryForObject 예외처리
ObjectMapper - datetime
ControllerAdvice
jdbctem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