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오픈을 앞두고 고비가 옴
입사후 부터 만성적으로 야근을 함 오후 9~10시 토요일 출근함.
이것이 거의 매주 반복.
던지기
이유는 관성적으로 내가 하지 못해서 남들에게 내일이 가고 그것이 남을 더욱 부담을주게 한다는 생각
신입은 신입일뿐 모든것을 책임질 필요는 없다.
과장님 대리님의 배려
8개월 지침 보는 사람에 따라서 지쳤다, 번아웃, 힘이들다는 다양한 방식 받아드림.
불합리에 대한 해결 방식은 여러가지. 개인과 집단에따라서 해결방식은 틀리다.
오늘의 경험이 내일을 만든다. 그것이 실패했든 성공했든 상관없다. 이것이 나의 토대가 된다. 더욱이 실패했다면 그것은 더욱더 기름진 양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