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를 사용해서 배포하는 이유
우리가 서버를 돌리기 위해서는 먼저 환경이 갖춰져야 합니다.
새로 컴퓨터를 샀다거나 또는 새로 일하는 환경이라고 가정해봅니다. 그럼 컴퓨터에 우리 혹은 회사에서 개발 환경이 전부 똑같이 만들어줘야합니다.
이를 위해 Node.js 와 같은 언어 그리고 언어의 버전 ,데이터베이스 , 수많은 node_modules 를 버전 맞춰서 설치해줘야합니다. 한두가지가 아니겠죠!
그래서 이전에는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을 하나씩 캡처하고 , 기록해서 방법을 정리해두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가이드 문서가 있다고 한들 매번 이렇게 구축 하는 것은 매번 번거러운 일이며 , 이를 간판하게 하고자 사용하는것이 도커입니다.
-> OS 전체를 새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도커는 기본적으로 전부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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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Linux -> Docker(Linux) 커널 공유가 자유롭다. -
Mac-OS
Mac-OS -> Docker(Linux) Mac-os 결국에 근본은 Linux 라 커널 공유가 자유롭다. -
Windows
Windows -> Docker(Linux) 윈도우는 리눅스랑 전혀 다르다.
커널은 윈도우랑 리눅스랑 공유가 바로 할수없다. 프로그램을 설치해줘야한다.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 을 설치해줘야한다.설치중에 꼭 WSL 을 설치해줘야한다.각각 모든 명령들을 하나하나 입력을 해두게 되면 편리하다. 자동으로 yarn dev까지 입력해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백엔드나 프론트엔드쪽에선 전부 독커를 다룰줄 알아야한다.
도커는 허브에서는 npm 다운 받는 것 처럼 다른사람들이 올려놓은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한 컴퓨터에서 다른 환경의 여러 서비스를 실행해야 하는 경우 , 컨테이너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독립되어 실행이 가능하다!
Dockerfile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전에 먼저 해줘야할 것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 입니다.
Dockerfile 이라는 이름의 파일을 만들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docker-compose build" 명령어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게 됩니다.
FROM nude:14
# RUN mkdir class_build 굳이 따로 만들 필요가 없음
COPY . /class_build/
WORKDIR /class_build/
RUN yarn install
RUN yarn build:ssr
CMD yarn start
# CMD 는 1번밖에 못쓰지만 RUN 은 자주 사용이 가능하다. 다 셋팅해놓은 한방 파일을 만들어두는거다. 실행중에 명령어는
# 다 셋팅해놓은 한방 파일을 만들어두는거다. 실행중에 명령어는 RUN yarn start 는 사용을 해선 안된다 . .
# CMD 는 미리 저장이 안됨.
# RUN apt install nodejs
# RUN git clone mygithub
# RUN npm install -g ya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