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디자이너분들은 굉장히 분주하게 움직이며 팀장인 범수님과의 소통도 잘되며 이야기가 잘되셔서 그런지 작업속도가 금방금방 새로운게 나타나고 필요없게되는건 금방 수정이 되어서 좋았다.
대체적으로 색상컬러를 디자이너분께 이야기 전달이 잘되서 그런지 매우 만족한 사안대로 잘나왔다.
디자이너님께서 간단한 디자인 사항이라면서 이러한 디자인을 보여줬을때 색상도 이런색상이면 좋겠다 생각도 들고 최근 메신저에서 인원표기 될때 표현되는거 처럼 사진으로 보여지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오늘의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