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프엔이 되고 말겠다 ~ 이것이야 ~
회사에서 스터디하고 집에와서 또 공부하는 것이 ... 바로 코친놈이겠지?
바아로 코딩에 미친 놈이다 이고야 ~
코친놈으로 달려가보자.
모든 값은 데이터 타입을 갖고 비트의 나열로 저장되며, 데이터 타입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변수는 하나의 값을 표현하기 위한 확보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식별하기 위한 이름이다. 변수에 할당되는 것은 표현식이 아닌, 값 !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코드가 실행되는 시점인 런타임에 리터럴을 평가해 값을 생성한다. 리터럴의 종류에는 정수, 부동소수점, 2진수, 8진수, 16진수, 문자열, 불리언, null, undefined, 객체, 배열, 함수, 정규 표현식 리터럴이 있다.
표현식이 평가될 때 새로운 값을 생성하거나, 기존값을 참조한다.
100; // 리터럴 표현식
sum | arr[1] // 식별자 표현식
10 + 20 | sum = 10; // 연산자 표현식
square() // 함수, 메서드 표현식
동치 란, 표현식 - 표현식이 평가된 값은 동등한 관계라는 뜻 !
예를 들어 1+2 = 3이라는 문에서 1+2와 3은 같음 ~ 산술 연산자에선 +의 좌항과 우항에는 숫자 값이 위치해야 한다. 이때 ! 숫자 값으로 평가될 수 있는 표현식도 우항, 좌항에 대신 위치될 수 있다.
문이 모이면 프로그램이고 문을 작성하고 순서에 맞게 나열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이다. 문은 여러 토큰으로 구성된다.
토큰 이란, 문법적으로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코드의 기본 요소를 의미한다. 키워드, 식별자, 연산자, 리터럴, 세미콜론, 마침표 등이 해당된다.
문은 선언문, 할당문, 조건문, 반복문 등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자스엔진은 문이 종료된 위치를 파악하고 순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세미콜론으로 문의 종료 여부를 살펴본다. 하지만 언제나 문의 종료를 의미하는 자체 종결성의 특징을 가진 if문, for문, 함수 등의 코드 뒤에는 붙이지 않는다 !
문의 끝에 붙이는 세미콜론은 생략 가능하다. 자스 엔진이 소스코드를 해석할 때 문의 끝이라고 예측되는 시점에 세미콜론을 자동으로 붙여주기 때문에 ~
이것이 바로 세미콜론 자동 삽입 기능이다 이것이야 ~
문 중에 값으로 평가될 수 있는 문을 표현식이라고 한다.
표현식은 문의 일부이고 문 자체가 될 수 있다.
표현식인 문과 표현식이 아닌 문을 구별하는 방법은 변수에 할당해보는 것이다. 표현식인 문은 값으로 할당되어지기 때문에 변수에 할당이 가능하다. 표현식이 아닌 문은 값으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변수에 할당 시, 에러가 발생한다.
var foo = var x; // 표현식이 아닌 문은 변수 할당 불가능
var x; // 변수 선언문 = 문 (not 표현식)
x = 100; // 할당문은 그 자체가 표현식 and 완전한 문
할당문은 표현식인 문이기 때문에 값처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