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프로젝트 회고

이로운·2023년 4월 1일
0

회고록

목록 보기
1/1

3주간의 파이널 프로젝트 회고

팀장이자 스크럼 마스터로써의 프로젝트가 끝났다

📝 기술스택

  • 리액트
  • 테일윈드
  • 피그마
  • firebase

📝 기획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언제 한번 주도적으로 기획을 해보겠냐면서 바로 당첨

기획의 흔적들...
피그마로 와프 만들고 디자인 하고 수정하고를 일주일동안 진행했다.

📝 디자인

디자인은 무조건 심플하게..였다. 나는 조금 화려한걸 좋아해서 처음엔 화려하게 만들어 왔는데 팀원들과 상의 한 결과 역시 심플한게 최고라며...

📝 기술 스택 정하기

위에서 얘기한 기술스택으로 했다.
리액트 : 리액트 프로젝트이고 현 시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무조건 리액트 사용 했다.
테일윈드 : 우리의 목표는 퍼블리싱 시간을 줄이자 였다. 그럴라면 테일윈드가 적합했다. 재사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리액트는 컴포넌트 별로 제작하니까 조금 보완이 될 것 같았다.
firebase : 파베...생각보다 너무 역경과 고난이었다..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은 대부분 8버전이고 최근 버전은 9버전 어떻게 해내긴 했다. 하여튼 엄청 편리한 서버리스 툴인거 같다 백엔드 없이 이정도로 서버를 돌릴 수 있다니..

📝 배포

cra로 작성해서 배포는 어렵지 않았다.

📝 본격 회고

우선 큰 트러블은 없었다.
저번 프로젝트를 교훈 삼아 데일리 스크럼과 주간 스프린트를 진행했고, 1대1면담도 꾸준히 진행하였다.
스크럼 마스터로써 깃허브와 위키를 관리했다.
머지를 시키고 코드 리뷰를 수시로 하였다.
아쉬운건 소통이었다. 파이널 프로젝트라 서로 조심스럽기도 하고 아직 리액트에 대한 완벽한 준비가 안되어서 본인 작업을 하기 바빴다.
에러사항은 거의 없었는데 있더라도 저번 프로젝트로 인해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했다.
막상 해보니까 props 주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래도 알려주느 사람들이 많아서
잘 해결한거같다

profile
이름 값 하는 개발자가 꿈인 사람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