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는 너무 애매하다. 이건 강사님도 말씀을 하셨음. 추상 메소드랑... 인터페이스랑 대체 그 차이가 뭐지? 너무 기능이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강사님이 머라고 말씀을 해주시긴 했는데 당연히 까먹었다. 그래서 책을 보며 다시 정리정리 ^^
인터페이스: 객체의 사용 방법을 정의한 타입
객체의 교환성을 높여주어서 다형성을 구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 다형성은 중요한거 rgrg.
인터페이스는 개발 코드와 객체가 서로 통신하는 접점 역할을 한다.
개발 코드가 인터페이스의 메소드를 호출 → 인터페이스는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 → 객체는 리턴값을 인터페이스에게 줌 → 인터페이스는 받은 리턴값을 개발 코드에 전달
머 대충 그렇대요...
이걸 사용하는 이유는! 개발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객체를 변경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 인터페이스는 여러 객체들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객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실행 내용이나 리턴값이 다를 수 있다.
개발 코드 측면에서 코드 변경 없이 실행 내용과 리턴값을 다양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기는 것.
내일... 수업 가서 다시 여쭤보고... 적어야지... 암튼 뭔가 다르긴 함...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게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