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습

✔️ 디파이 → 중앙화 금융 → 중앙화금융 반대 → 예치, 환전, 대출, 유동성 공급 (Farm) 4가지 상품이 존재한다. → Farm: 대출 등 회사가 하는 일 (웹2) → 유동성 공급자가 할 수 있음 (웹3) 그렇기 때문에 Farm이라는 개념은 웹2에는 없고 웹3에만 있다!

* 용어: 웹2 - 현실세계, 웹3 - 블록체인 세계

✔️ 디파이 → 유동성 공급 →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 AMM) → 바구니 (사과와 바나나) →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가격이 정해지는 매커니즘 → CPMM

* 참고 링크
AMM과 CPMM


🖱️ 유동성 공급 (LP)

LP: Liquidity Provider

➡️ 탈중앙화 거래소의 유동성 공급을 할 때 항상 나타나는 애들

📌 유동성 공급을 어떻게 하나요?

A토큰-B토큰을 묶어서 LP를 형성

(예) $Lady 50 = $ $50, $ETH = $50, Lady-ETH 토큰을 묶어서 유니스왑에 유동성 공급 가능 → 나만의 '바구니'를 만드는 것 → 바구니가 이미 존재하거나 신규일 수 있음 (상관 ㄴㄴ) → 공급을 하게 되면! 유니스왑에 Pool(바구니) 형성 → 누군가는 Lady토큰을 넣을 수도 있고 ETH를 넣을 수도 있음 → Lady-ETH?

📌 왜 두 가지 토큰/코인이 필요할까?

바구니는 CPMM 매커니즘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과와 바나나가 둘 다 있어야 작동하니까요... 바구니에 넣어줄 사과와 바나나가 필요함!

📌 규칙

  1. 2가지 토큰을 하나로 묶어야 함

  2. 묶인 토큰의 가치가 동등해야 함

  3. 만약 A토큰의 가치가 B토큰보다 높으면 CPMM이 자동으로 A, B의 가치를 매수와 매도를 통해 맞춤

  4. 이것이 바구니 초기 생성 룰! → $100 (50불 Lady, 50불의 ETH, Lady가 1불인 50개, ETH 0.0n개)

  5. 가격 항상 움직임 → 바구니의 가치는 움직인다
    → 왜? Lady와 ETH 의 가격 피드를 참조하는 오라클 때문에 (탈중앙화 거래소) → Impairmaent Loss (했제) → 토큰/코인 개수의 변화 → 바구니에서 유동성(Lady-ETH LP)을 철회 → 손실 (가격 변동성에 의해서 개수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맞추기 위해서 셀/바잉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 (예) 50불 만큼의 Lady 토큰과 그 만큼의 이더리움만 묶을 수 있다 IF Lady > 이더리움? Lady를 매도하고 ETH를 삼. 그리고 Lady와 ETH가 같아지는 값을 찾게 되어 있음
  1. 바이낸스 (중앙화 거래소) Lady, ETH 토큰과 코인 각각 상장 → 바이낸스 Lady가 $0.5 → 바이낸스가 $0.5 Lady를 삼 싸니까 → 바구니 (Lady $1, ETH) → 바구니 토큰의 가치는 바이낸스와 근접해 갈 것임 ➡️ 아비트라지 거래 (탈중앙화 거래소의 핵심이자 원동력)

📍 Impairment Loss

(예) 나의 자산 - $100 (스테이블 코인)
USDT $1 - 50개
USDC $1 - 50개

유니스왑에서 유동성 공급 → 0.3% 수수료를 받는다
➡️ 유동성 공급 = LP 제공

  1. USDT-USDC LP 토큰 생성
  2. 유니스왑 USDT-USDC LP 공급한 공급자가 되는 것임~
  3. 충격 이벤트 발생...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4. USDC $0.8
  5. USDT $1
  6. USDT와 USDC LP는 항상 동등 가치를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7. 때문에 자동으로 USDT 셀($50), USDC 바잉($50 - $0.8=$40) → $45 → (50+45)/2 → USDT 5+A개 팔아서 USDC 사고 USDC 5+A 사고 → 이런 식으로 중간값을 맞추려고 할 것임
  8. $100 → $90 (손해)
  9. 유동성 철회한다면? → USDT $45 개수 나올 거고 USDC $45치가 나오게 됨. USDT 개수가 50개보다 작아졌을거고 USDC의 개수는 50보다 많아졌을 것이다!
  10. USDT 45개 - USDC 55개 → USDT를 LP제공하지 않고 그냥 지갑에 놔뒀다면 그대로 50=50 개수 유지했을 것... → LP를 형성함으로써 기회비용이 날아간 것 (투자를 함으로써 손실이 발생한 것)

➡️ 한 쪽 코인의 가격이 무너짐으로써 유지하고 있던 코인의 개수는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손해

Impairment Loss의 극단적 사례: 테라사태 → 3 Pool (DAI-USDC-UST) → 바구니 점유율: UST 99% → 0 수렴

그렇다면 유동성 공급을 하는 이유는? 수익(거래수수료) - 비용(가격변동성) = Net > 투자금

  • Stablecoin LP 유동성 공급이 가장 활발하다 (가격 변동성이 적으니까 Lisk가 적다) → 이자가 4~5%
  • 잡코인 LP 유동성 공급이 적다 → 잡코인 만든 사람이 거래함

📍 아비트라지

거래소 간의 현물, 선물 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쉽게 말하자면 싼 걸 사서 비싼데 파는 것!
✅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 거래가 용이

  1. A 거래소 도지코인 $100 거래
  2. B 탈중앙화거래소 도지코인 $50 거래 → B 도지코인 → A 거래소 매도
    - 업비트 → "알림 도지코인 입출금 거래 일시 중단" → 도지코인 떡상 업비트에서만! → 왜? 해외에서 도지코인 아비트라지 하는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에 → 가격 상승(인위적)
    (➡️ 아비트라지 때문에 탈중앙화 거래소를 쓰는 것이다)
  3. C A와 B 토큰을 왜 사람들이 교환하는 것인가? 교환 → 수익이 남 → 재정거래 차이를 확인하고 교환하는 집단이 많다!

(ex)
유니스왑 A 코인 $50→ $47 → 안정권 → $30까지 누가 팔아버림
팬케익스왑 A 코인 $45→ $47 → 안정권 → $47 매도 → $40
로봇(봇) → 아비트라지 봇 → 탈중앙화 거래소 가격 관리 → MM (MarketMaker): 유동성을 넣어주고 빼주는 사람

✔️ 그런데!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비트라지 기회)

✔️ GMX는 탈중앙화 거래소 = 바이낸스 선물 옵션 파생거래 제공

➡️ GMX에서 거래되는 토큰/코인들은 우리가 배운 유동성 Pool 개념을 바탕으로 운영 → 0% 슬리피지 → 오라클 (외부 가격을 참조한 오라클에서 가격을 가지고 와서 운영됨) → 3대 거래소에서 가격을 가지고 온 후 평균 값을 GMX 거래소 토큰/코인 가격으로 결정한다

(예) 바이낸스 AVAX, FTX AVAX, 코인베이스 AVAX → (바 + F + 코)/3 = AVAX 평균 → 거래 단가 $2 → GMX 풀 AVAX를 $2 가격으로 바구니에서 교환 - $2

➡️ 이걸 어케 이용했냐면 인위적으로 AVAX 각 3대 거래소에서 펌핑을 침... 가격을 상승시킨다 (순간적으로 펌핑) $1 → $2


💸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 시 드는 비용

⚖️ 슬리피지 (Slippage)

구매자 혹은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과 실제 체결되는 가격이 다를 때 생기는 '거래비용'

➡️ 탈중앙화 거래소 (이를테면 Doge 코인을 바구니들) 수 백개! 서로 다른 거래소에서(중앙화, 탈중앙화) 서로 다른 가격을 갖고 있고, $ 합의된 가격에 수렴함

예를 들어 내가 A 거래소(예.유니스왑)에서 도지를 교환할 때 바구니의 도지 개수가 비정상일 수 있음. 내가 가진게 다른 가격보다 불리한 가격(비싼 가격)이라면 손해를 봄 → 슬리피지

✅ 바구니가 운영되는 방식 = CPMM → 거래 당시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슬리피지는 항상 발생할 수밖에 없다 (*탈중앙화 거래소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님)

슬리피지를 어떻게 최적화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

1인치(회사)가 제일 잘 함 → 슬리피지를 줄여준다 → 어떻게? 수백개의 바구니를 비교해서 최적의 루트를 찾아준다 → 탈중앙화 거래소 토큰마다 LP가 바구니를 형성

💵 거래수수료 (Transaction Fee)

거래소 이용한 대가로 지급 0.3% ~ x%

💵 집중화된 유동성

유니스왑 v3 탈중앙화 거래소 발표 → 집중화된 유동성 개념 처음 등장 (Concentrated Liquidity)

→ 라이센싱 (3년 X) → 몰빵 매커니즘
* 참고 링크
[UNISWAP SERIES] 1. 유니스왑 이해하기

✔️ CPMM (바구니 예시: 사과 & 바나나) → 바구니 참여자들은 N → 거래수수료 (0.3%) → 바구니 참여자 유동성 공급한 모두에게 1/N → 수익이 낮다

✔️ 그런데 유동성 풀을 보면 바구니 안의 사과 & 바나나가 아주 많은데 1%만 사용되고 있다 나머지 99%는 Idle(잉여)

(예) USDC-USDT 300억원 → 풀은 300억원이지만 실제 교환하는 사람들은 그것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교환한다

➡️ 사용된 자본을 공급한 유동성 공급자에게'만' 수수료를 줄게! → 수익률 개선

💵 인센티브

(1) 탈중앙화 거래소 → 높은 인센티브 (수익, 수수료) → v3 한정된 유동성 제공자한테 인센티브 집중!

(2) 시장에서 이 매커니즘이 처음 있었던 일인가? x

(3) Curve Finance
✔️ 커브 파이낸스는 스테이블 코인 Hub (허브)
✔️거래 수수료가 많이 창출되는 인프라 성격을 갖고 있는 프로토콜
➡️ 누구나 유동성 공급을 할 수 있고, 누구나 원하는 바구니 (Pool)을 만들 수 있다.
➡️ 다만, 풀에서 나오는 수수료를 오래전부터 Curve Finance의 거버넌스 토큰 $veCRV를 갖은 투자자들 향 투표를 받아서 분배한다 → 모든 풀들이 다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건 아니다. CRV 토큰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고 투표권을 행사 / 유치하기 위한 것들이 많이 나왔다.
➡️ 유니스왑은 여기서 "수수료를 누구나에게 주는 게 아니다"라는 개념을 차용!
: 투표권이 귀하다보니까... 유동성 바구니에 10억원이 들어있는데 → 수수료가 30억원 → 30억원의 3배 이익
: 로비 (뇌물, Bride) → 네가 가진 veCRV를 나에게 예탁해! 그러면 수수료를 줄게! → 투표권을 자신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여러가지 돈을 뿌리는 것
: 거버넌스의 중요성 부각

📌 용어 정리

veToken: 디파이 아버지 앙드레 → 토큰을 장기간 예치 → CRV → veCRV : 토큰을 예치하는 거래방식
*Ve: Escrow(A와 B가 계약을 할 때 보증금을 넣음. 독립적인 제 3자에게 예치하는 것이 제일 좋음. 그 계좌를 애스크로 계좌라고 하고, 그 거래 방식을 애스크로 거래 방식이라고 한다)


📈 탈중앙화 거래소의 발전

📍 비트코인 마켓(2010) → 이더델타(2018) → 유니스왑 (2020) → 유니스왑 (2022~2023) V3

📍 거버넌스 (Governance) → 회사 주요 주주가 누구냐? 할 때 거버넌스라고 함 회사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거버넌스라고 함 = 회사 주요 주주

✔️ Web2: 회사 주요 주주 → 실소유자가 있음 → 삼성 (이씨 가문)

✔️ Web3: 시장 참여자들 모두를 거버넌스라고 한다 → 소유자가 없음 → 유니스왑 개발한 회사 → 의사 결정은 거버넌스 → 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익명 집단) → 투표하고자 하는 회사의 토큰/코인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 커브파이낸스(Curve Finance)가 이걸 가장 잘 구현해냈다
✔️ 왜? (내가 만든건데 왜 내가 주권이 없음?) → 내가 만들었고 내가 운영한다 → 모든 나라에서 제재를 받음 → 라이선스 취득이 불가 → Gray(합법인지 불법인지 애매한 경계에 있음) → 미국의 법망을 회피하기 위해서 DAO라는 것을 만든 것임, 그리고 거버넌스가 투표하는 것이라고 주장! → XRP

(예) XRP → 리플 → 스와이프 망 대체 → 외환을 다른 곳으로 송금 → SWIF Code

✔️ DAO, 거버넌스 → 옹호 → 탈중앙화 시장을 지지 → DAO 거버넌스, 참여자들

🖱️ 리서치 & 실습

  • 지갑

  • 유니스왑 연결

  • 코인을 클릭 & 변경

  • *** 애널리틱스

  • Pool 유동성 공급 어떻게 넣는지

  • Range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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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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