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습
1. 블록체인 기술
➡️ 블록체인 트릴레마 (탈중앙화, 보안, 확장성)
➡️ 이더리움 (PoS, 지분증명) + Layer2 체인
- DA
- Consensus
- Settlement
- Execution
L2 ➡️ 아비트럼, ZKSync, 옵티미즘 등등
(자동차 튜닝)
4가지 요소를 한 번에 처리하는 블록체인 (이념의 차이)
- 모노리틱 블록체인 (비트코인)
- 모듈러 블록체인 (이더리움, 코스모스) : 확장성을 위해 이쪽 시장이 활성화
2. 디파이 역사
- DeFi(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 금융)
- 중앙화 금융의 반대
- 디파이 어떤 상품? : 금융 상품이 아니다!!! (금감원이 싫어한대...) 그냥 상품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 은행이 제공하는 여러가지 기능과 유사함!
(1) 예치 Deposit -> 이자 (Yield... 머?)
(2) 환전 Swap
(3) 대출 Lend
(4) 파밍 Farm(유동성 공급 대가로 보상 수취): 이건 중앙화 금융에서는 제공하지 않음
- MakerDAO, Compound, Aave, Uniswap
3. 지갑 설치
- 메타마스크 (유니스왑 연결, 스왑)
- 유니스왑 대표적인 탈중앙화 거래소(DEX)
- AMM (Automated Market Maker)
- 호가방식 x -> 유동성 풀 방식
(ex. 사과와 바나나를 담고 있는 바구니)
staking과 예치(deposit)의 차이
암호화폐 스테이킹(Staking)과 예치 및 디파이(Defi) 개념과 비교
✔️ 2021년 하반기는 쏟아지는 토큰과 토큰의 가치가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었다
DeFi 수익 ➡️ 거래수수료 (0.3%, 0.25%)와 거버넌스 토큰(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발행한 토큰)의 합
→ 디파이 이자로 제공 수익률 ~500%
→ 1%는 서비스를 대가로 받은 것이지만 99%는 허수! 불건전한 이자 때문에 발생한 것
→ 또한 시장에 너무 많은 거버넌스 토큰이 풀렸다
금리 = 수익률 (복리와 단리 APR)
일드 = 거래수수료 + 프로토콜 거버넌스 토큰
거래수수료: 0.3% -> 0.25% -> 유동성 공급자
시장 일드 -> 100%?
거래수수료: 1%
거버넌스 토큰: 99% -> 부채 -> 펑❗
기업 대출, 국공채, 사채 -> 이자 제공
기업 -> 서비스 제공해서 대가 -> 수익 -> 이자비용
(Real Yield)
(1) 초기: 찍어낸 토큰에서 기인
(2) 현재: Real Yield 창출 위한 노력 경주
PoW ➡️ PoS
✔️ 누구나 32ETH와 네트워크 운영 능력만 가지고 있으면 → 이더리움 재단이 제공하는 약 4.9% 이자를 수취할 수 있다!
32ETH (7천만원,,, 고비용)
네트워크 운영 (요건)
✔️ 그러나 이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키기 쉽지 않음... 그래서 LSD 시장이 뜬다
디파이 현재 금리 ~4.9%+알파 = 10% 내외
이더리움 네트워크 인플레이션 보상 대가로 지급되는 4.9% 기준 ➡️ 은행 (스테이블 코인, 디파이 프로토콜 MakerDAO -> 국채)
: 해외에서는 기존 은행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매입하기 시작, 반대로 디파이 프로토콜 MakerDAO 같은 곳들이 국채를 사기 시작
key word
테라
루나
Cruve Finance
트위터 Dokwon, Your mom
트위터 Algod
시그널 참고 사이트: Dune 디파이 라마
루나 발행…크립토 업계 유명인사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는 어떤 인물?
이더리움 LSD Wars 완벽정리 Curve Wars 2.0? (Yearn, Frax)
Olympus DAO, Defi 2.0의 모델이 될 수 있을까?
정말 쉽게 설명하는 루나코인 사태, 루나 코인이 쓰레기가 되기까지
루나코인 상장폐지 및 폭락사태 정리 및 향후 코인 전망
커브 코인(CRV)이란? CRV 코인 시세, 용도, 전망 살펴보기
NFTGo
➡️ 모든 NFT 데이터를 끌고 올 수 있다
디파이는 항상 시장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향으로 발전 중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동 (:탈중앙화 탄생!)
➡️ 2022년 이전까지 거버넌스 토큰(보통주 0%/우선주 5%)의 의미: 프로토콜의 사업 방향성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수 있다.
➡️ 폭락, 거버넌스 토큰 의사결정은 재단이 결정권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음 (가장 많은 토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은 의사 결정에 참여하기가 어려움 ㅠ 의사결정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됨!
➡️ 프로토콜의 가치를 반영하는 거버넌스 토큰이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깨닫는다.
➡️ "배당해!" (STO 증권성 토근) 그러나 배당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불법임... 배당을 하는 순간 금융상품임을 인정하게 되고 그러면 불법이 된다...
➡️ 하지만! "법이 중요한게 아니다! 내 돈! 배당해라!"는 식의 스탠스로 바뀐 것 (✔️ 프로토콜의 수익을 토큰 예치자들한테 돌려주는 프로젝트)
Ex)
✔️ 아비트럼, GMX (탈중앙화 거래소 + 바이낸스 선물거래) → 거버넌스 토큰 GMX 예치하면 70% 예치자 돌려주고 30%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게!
✔️ 지노스 네트워크, dydx 큰 인기
→ 결국엔 모든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프로토콜의 가치를 토큰 가치로 연결시키려고 노력을 함 (그러나 이것은 증권법 위반에 해당)
22년 5월 루나 폭락사태 (도권)
22년 11월 FTX 파산 사태 (샘 뱅크먼 프라이드)
➡️ 중앙화된 기관을 더 이상 못 믿겠다는 생각을 확산시킴
(1) LSD 시장의 성장으로 제 2의 디파이 시장 열리게 될 예정
(2) Web3 Social Graph를 활용한 사업이 커질 것
Liquid Staking Derivatives
이더리움 PoW → PoS 전환 (Merge)
✔️ PoS 초기에 PoS 잘 작동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시장에서 벨리데이터를 모집 → 32ETH 예치하면 참여할 권한 줌 → 많이 참여함(20년~21년) → 22년 말 ~ 23년 Merge 이벤트를 통해 락업되어 있던 32ETH를 풀어주는 업그레이드를 함 → 상하이 (샤펠라) 업그레이드 → 10조원 이상 락업 (시장으로 나올 수 있는 모멘텀이 생긴 것)
✔️ 그렇다면 풀린 자금이 어디로 갈까? 시장에 매각할까 재예치를 할까?
➡️ 벨리데이터 재예치로 큰 자금들이 이동하기 시작 → Liquid Staking 서비스(유동성을 다시 스테이킹하는 서비스)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것이 바로 LSD → Real Yield! 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4.9% 보상을 주니까
✔️ ETH 2.0 APR = Consensus Layer (3.8%) + Execution Layer 보상 (성과 보수) 의 합
➡️ 통계적으로 대부분 4.9% -> 10% 미만까지 올라갈 수 있음 (잘 하는 놈은 알아서 잘 얻어먹는 것임)
✔️ ETH → Lido → stETH (= 1 ETH) → 4.9% APR 이더리움 → stETH → 디파이 상품 투자 (stETH 활용해서 디파이 1.0처럼 자신의 토큰을 추가로 인센티브 제공), stETH 검증 체계를 만드려는 사람들이 있음 (PoS) ➡️ 합의와 검증의 매커니즘을 새로 만드려고 하는 것 → 아이건 레이어
온체인 (블록체인 위에서 발생되는 데이터)
오프체인 (날씨, 경기 결과 등)
✔️ 오프체인 데이터 -> 오라클 -> 온체인
✔️ 합의 매커니즘
자체 노드, 즉 100명의 확인자
예시) 한국 일본 친선경기 결과를 100명 51% 동의 (탈중앙화가 덜 된 것임 → 신뢰성이 떨어짐)
➡️ 온체인에 데이터로 올려줌 → 다른 사람들이 데이터를 끌어다가 서비스에 연동 가능해짐
✔️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Lido → stETH → Restaking 검증과 합의를 미들웨어 서비스 제공 업체 (오라클 서비스) 제공자들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탈중앙성도 올라가고 보안도 높아진다. 수수료를 받자!
✔️ 아이건레이어 →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로 보상 → stETH 예치한 사람한테 줄 수 있다. (Real Yield)
✔️ Lido로부터 받은 4.9% -> 4.9% + 알파 (Real Y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