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클린코드 TIL (2022.01.24 ~ 2022.01.25)

janjanee·2022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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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2.01.24 ~ 2022.01.25)

DAY 4~5

🔖 오늘 읽은 범위 : 2장, 의미 있는 이름 (p.22 ~ p.38)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좋은 이름으로 절약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p.22)
  • 변수의 존재 이유는? 수행 기능은? 사용 방법은? 따로 주석이 필요하다면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말이다. (p.22)
  • 발음하기 쉬운 이름은 중요하다. 프로그래밍은 사회 활동이기 때문이다. (p.27)
  • 긴 이름이 짧은 이름보다 좋다. 검색하기 쉬운 이름이 상수보다 좋다. (p.28)
  • 전문가 프로그래머는 명료함이 최고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p.31)
  • 클래스 이름과 객체 이름은 명사나 명사구가 적합하다. (p.32)
  • 메서드 이름은 동사나 동사구가 적합하다. (p.32)
  • 생성자를 중복정의 할 때는 정적 팩토리 메서드를 사용한다. (p.32)
  • 추상적인 개념 하나에 단어 하나를 선택해 이를 고수한다. (p.33)
  • 집중적인 탐구가 필요한 코드가 아니라 대충 훑어봐도 이해할 코드 작성이 목표다. (p.34)
  • 함수를 작은 조각으로 쪼개고자 GuessStatisticsMessage라는 클래스를 만든 후 세 변수를
    클래스에 넣었다. 그러면 세 변수는 맥락이 분명해진다. (p.36)
  • 이름에 불필요한 맥락을 추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p.37)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몇 가지 규칙은 지키고 몇 가지는 지키지 못한 것 같다.
  • 최근 외부 api를 사용했는데 응답 필드명이 심하게 축약형이라 몇 번을 봐도 익숙해지질 않았다.
    그래서 해당 변수가 무엇을 의미했는지 api 문서를 여러 번 열어서 확인했다.
    좋지 않은 이름으로 인해 시간이 오래 걸렸다.
  • 김춘수 시인의 꽃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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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_스케쥴러_TIL 출석표 (노개북1기)

소감 3줄 요약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대충 훑어봐도 이해할 코드를 작성하자.
  • 명료하고 친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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