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클린코드 TIL (2022.01.22)

janjanee·2022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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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2.01.22)

DAY 2

🔖 오늘 읽은 범위 : 1장, 깨끗한 코드 (p.1 ~ p.10)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 (p.2)
  •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정밀한 표현이 필요하다. 그 필요성을 없앨 방법은 없다. 그러므로 코드도 항상 존재하리라. (p.3)
  • 물론 그때 그 시절 우리는 르블랑의 법칙을 몰랐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p.4)
  •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p.7)
  • 빨리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p.7)
  • ‘코드 감각’이 있는 프로그래머는 나쁜 모듈을 보면 좋은 모듈로 개선할 방안을 떠올린다. ‘코드 감각’으로 최고 방안을 선택한 후 여기서 거기까지 이동하는 경로를 계획한다. (p.8)
  •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는 빈 캔퍼스를 우아한 작품으로 바꿔가는 화가와 같다. (p.8)
  • 깨끗한 코드는 ‘보기에 즐거운’ 코드다. (p.9)
  • 깨끗한 코드는 한가지에 ‘집중’한다. (p.10)
  • 깨끗한 코드는 결코 설계자의 의도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명쾌한 추상화와 단순한 제어문으로 가득하다. (p.10)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나중은 오지 않아. 라고 말했던 전 회사 사수분 생각이 났다.
  • 프로젝트가 여유로울 땐 보기에 즐겁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촉박해지면 자기합리화를 시작하는 나를 발견! 아직 한참 멀었다.
  • 그런데 개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팀 단위로 일한다. 내가 노력하지만 팀원이 노력하지 않고 나쁜 코드를 만들어 낸다면 어떡해야 할까? 클린코드 한 권을 선물할까?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르블랑의 법칙이 뭔지 찾아보다가 관련 포스트 발견
  • 나중에 고칠게. 여러가지 변형이 있는데 최근 동료에게 들어봤고 심지어 나도 했던 말이다. 반성할 것!!!😶‍🌫️
  • There are several popular variants of "I'll fix it later":
    I'll fix that bug later.
    I'll verify with the customer that I've built what they actually need later.
    I'll write unit tests later.
    I'll remove the fragility from the unit tests later.
    I'll make the unit tests readable later.
    I'll make the unit tests fast later.
    I'll integration test later.
    I'll usability test later.
    I'll remove that copy/paste duplication later.
    I'll bounce my idea/design/code off another developer later.
    I'll remove that workaround/hot fix/complete hack later.
    I'll make the code readable/maintainable later.
    I'll worry about performance/reliability later.
  • http://on-agile.blogspot.com/2007/04/why-you-wont-fix-it-lat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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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_스케쥴러_TIL 출석표 (노개북1기)

소감 3줄 요약

  • 나중은 오지 않아. 지금 해!
  • 전문가라면 시간,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코드에 책임을 다 할 것.
  • 자랑할 만한 우아한 코드를 작성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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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 개발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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