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레이어는 이미지 그 자체이며, 사람이 지정한 태그가 없는 레이어일 뿐이다.
기존의 서버는 살려두면서 Blue/Green 배포전략을 사용해 무중단 배포를 구현했습니다.
사실 Docker라는 개념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vercel이나 github에서 직접 배포하지 굳이 귀찮게 그런걸 왜 쓰지? 이런 생각이 강했다.하지만 진행했던 개인프로젝트가 시간이 흘러 개인 컴퓨터의 환경이 바뀌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