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김기태·2021년 10월 20일
0

오늘의 개발.

오늘은 클론코딩 데이터넣는 방식을 모두 SubDocument로 바꿨다.
그 후 멘토링이 있어서 백엔드에 대한 많은 질문을 했는데 다행히
멘토분이 다 받아주셔서 퀄리티있는 답을 알게 되었다.

SubDocument로 바꾼 이유.

이번에는 전체페이지에서 Comment내용도 함께 프런트엔드로 보내줘야하기 때문에 SubDocument를 사용했다.
SubDocument는 Post에 속해있기 때문에 Post를 조회해서 보내주기만 하면 Comment는
배열형태로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처음에 populate를 사용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populate도 결국 두번 조회해야하기 때문에
전체게시글을 가져온다면 전체게시글 x 2번을 조회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멘토링.

질문 : 백엔드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답 : 백엔드는 안정성, 스피드, 네트워크, 테스트코드를 중요시 여겨야한다.

질문 : 테스트코드는 꼭 필요한가요?
답 :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는 필수는 아니지만 사이트가 커지고 하면 수기로 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테스트코드를 작성한다.

질문 : 서버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답 : DB쿼리를 최대한 잘 짜서 DB조회 수를 줄여야 한다. 그리고 for, map을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한다.

profile
김개발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