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발.
오늘은 미니프로젝트 2 서버쪽의 에러처리 및 오류를 처리했다.
생각보다 에러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걸렸고 배포를 하고
데이터베이스, 카카오인증 등의 url을 바꾸지 않아서
많이 애먹었다.
에러를 다 고친 후 socket io에 대해서 공부를 조금 더 해봤다.
역시 어렵다...
요즘 다른조에서 도움을 많이 청한다. 많이 도와주다 보니
나의 실력도 향상이 되는 것 같고 함께 뭉쳐서 문제해결하는게
점점 더 재밌어지는것 같다.
배운것.
서버에 스트레스 부하테스트를 한번 해봤다.
artillery를 사용하여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이를 실행시켜 서버에
많은 부하를 줬는데 서버가 버티고 생각보다 속도가 빠른 것을 보고
내심 뿌듯했다.
이때 백엔드는 기술구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정성,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김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