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한 일
- 앤트 디자인에 익숙해지기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을 시험했다.
- Tab, Row, Col... 등등 다 유용한 기능이었다.
- 어느정도 무슨 그림이 나올지 프런트엔드 팀원과 구축했다. 그렇게 자세한 디테일은 없지만 그래도 큰 그림은 짤 수 있었다.

- 어느정도 state와 리듀서, 컴포넌트들의 관계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뭐가 필요한지 알 것 같다.
아쉬운 점
- 워낙 플랜해야 하는게 많다보니 이해하는데, 정리하는데 시간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걸린다.
- 앤트디자인을 사용하고 싶어 연습하는데 매우 어렵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만 필요한 기능만 쏙쏙 빼갈 목적이다.
- 시간이 부족한게 아쉽다.
목표
- 일단 코딩을 시작하는게 목표다. 빠르게 가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겠다.